『국제중 입학준비와 최적의 영어학습법은?』
몇 해전만해도 소위 귀족중학교라 불리는 국제중 입시가 과열되었던 적이 있었다. 있는 집 아이들의 국제중 입시를 위해서 과도한 사교육이 조장되었고, 빈부위화감을
부추긴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으며 국제중 입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전면 변경되었다. 현재 국내에는
외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주국제학교와 송도국제학교를 제외하곤 교육부 산하 전국 국제중학교는 5군데이다. 서울에 있는 ①대원국제중 ②영훈국제중, 경기도 가평에 있는 ③청심국제중,
부산에 있는 ④부산국제중, 경남진주에 있는 ⑤선인국제중이다. 이와 같은 국제중을 목표한다면 정확한 입학 정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아이자신이 왜 국제중학교를 가려고 하는지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물론 부모가 아이미래를 위해서 좋은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가진 국제중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자신이 글로벌리더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과 목표가 있을 때 입학 합격율과 적응 성공률이 높아진다. 센클 목동본사에서는 지난달 9월20일(목)오전10시30분에 『국제중 입학을 위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제중에 관심
있는 서울목동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설명회를 마쳤다. (사진참조)
▶국제중 모집 기본요강
전체 국제중 입학요강은 1)일반 전형→80% 2)사회통합전형→20% 3)특례입학→정원 외 선발로 나뉜다. 각 3가지 요건 중 한가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2)항의 사회통합 전형의 경우, 저
소득층 자녀를 위한 전형이며 다 가구, 다자녀에 속하더라도, 소득
별 순위구간이 지원자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국내 초등학교 학력과 동등 또는 졸업
예정자로 위의 요강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위에서 청심 국제중만 전국에 있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나머지는 국제중이 위치하고 있는 거주지역학생위주로 선발한다. 특히 진주에 있는 선인국제중과, 청심국제중을 제외한 모든 국제중학교가
시험이나 입시가 아닌 100% 추첨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추후, 해외 유학 또는 깊이 있는 영어 학습에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모든 국제 중학교가 학교장 추천서를 필요로 하는데 학교별 추천 인원수의 제한이 있다. 즉 재학중인 초등학교졸업 예정자의 10%까지 추천 받을 수 있다. 지원요령은 추천 인원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국제중 진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해당학교의 지원자수가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학교장 추천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의 경우 해당학교 성적에 따른 제한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모든 원서 접수부터 최종발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학부모의 경우,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원요령
및 일정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올해는 대부분 10월하순부터시작하여~11월초순에 접수가 마감된다.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올바른 국제중 입학 준비 과정
국제중 입학은 시험(입시)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1차부터 최종까지 모두 추첨제로 진행된다. 따라서 실질적인 국제중 입학 준비는 진학 후 국제중 교과과정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핵심이다. 국제중은 국어와 국사를 제외하곤 대부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이런 수업을 소화할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올바른 국제중 진학을 위한 영어 준비 과정을
언어 발달 순서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모든
언어는 발달 과정상 듣기, 말하기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읽기, 쓰기다.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읽기,
쓰기는 가장 오랜 시간을 두고 훈련해야 한다. 듣기/말하기의 경우 현재 다소 부족하더라도 진학 후에 영어를 말해야 하는 환경, 영어를
듣는 환경에 노출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인 습득이 가능해 진다. 반면, Reading(원서리딩)과 Writing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여러 국제중에서 필독서로 지정 된 도서들의 독서레벨을 보면 SR4.9에서~12점대까지다. 이들
필독서의 평균레벨을 살펴보니 SR 6.9가
나온다. 이러한 수준의 원서읽기를 하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해야 도달할 수 있다. 문법, 말하기, 듣기, 등이 아무리 준비가 잘되었다고 해도 학생의 실질적인 리딩 수준이 준비가 안되었을 경우, 진학 후 국제중 교과과정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Speaking과 Listening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주변 다수의 사람과 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달리 Reading은 스스로 혼자 읽어 내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한다. 따라서
국제중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 많은 원서를 빠르게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 써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센클과 국제중 준비의 자연스러운 연계
[센클]에서는 국제중 권장 필독서들을 90%
이상 보유하고 있다. 정교하게 짜인 [센클 9스텝 프로세스]에 맞추어 학생 수준에 맞는 책부터 시작하여 국제중
수준 이상의 책들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전문교사가 밀착지도하고 있다. 리딩 레벨을 높여줄 체계적인 원서기반
CEN VOCA와 Grammar학습/ 읽은 책에 대해서 Speaking교사와 1:1 Book Talking 및 Speech연습/ Writing교사와의 Book Report작성을 통한 고급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센클] 전산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책별 이해도 체크, 개개인 독서이력관리, 월 리포트 작성 등을 통하여, 현재 학생의 리딩 레벨을 정확히 진단한
후 목표 수준의 독서 레벨을 성취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와 같이 센클의 커리큘럼을 잘 소화하고 이행하는
학생이라면 국제중을 뛰어넘어 영미권 동학년 수준의 글로벌 영어영재로 성장할 수 있다. 자세한 국제중
입학요강은 아래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Be a reader~, Future Leader~!”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