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CENTRAL 1 READING CLUB

센클 커뮤니티

교육뉴스

  • 손흥민 폭풍 드리블과 영어읽기훈련 관계~!!![영어도서관 센클]
       손흥민 폭풍 드리블과 영어읽기훈련 관계~!!![영어도서관 센클]   얼마 전 유럽과 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토토넘 손흥민의 어메이징 원더골 이후 연일 매스컴과 한국 축구팬들은 난리가 났다. 놀라운 폭풍드리블로 통쾌한 슛을 날린 주인공이 바로 한국인 손흥민이라는 사실에 한국 축구팬들의 어깨를 으쓱 하게 해주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이와 같은 극장 골을 어떻게 연출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손흥민 선수와 영어원서읽기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공을 많이 차본 사람이 공을 잘 쏜다’. 이건 당연한 말이다 즉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차봤기 때문이다. 이 말은 ‘영어책 많이 읽은 아이가 영어 잘한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 어떤 영어책을, 어떤 노하우로 읽게 할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엄마들은 그저 고민스럽고 답답할 것이다. 손흥민 선수도 무작정 공만 “뻥~! 뻥~!” 많이 찬 게 아니었다. 보통선수들보다 많이 찼지만 제대로 차는 기술을 무수히 갈고 닦은 덕분이다. 손흥민을 훈련시킨 그의 아버지 손웅정은 그냥 아마추어선수가 아니었다. 왕년의 축구선수로서 축구기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프로 축구 승부사다. 손흥민을 축구 스타로 키우고자 어릴 때부터 축구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훈련시켰다.   영어읽기도 마찬가지다. 영어독서전문가가 전문적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해야 손흥민 같은 영어고수 스타를 만들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읽은 아이들과 아무 시스템도 없이 영어원서만 읽은 아이들과는 영어실력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상담하다 보면 생애 첫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지도할지 궁금해하는 젊은 엄마들을 종종 만난다. 남들보다 똑똑한 아이 만들려고 좌충우돌하며 남들이 좋다는 이것, 저것 아이에게 시키는 경우가 많다. 혹 운이 좋아서 그 중에 한, 두 개가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한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인터넷사이트도 검색하고, 영어 잘한다는 아이가 있는 선배엄마들의 영어 무용담에 귀를 쫑긋하며 듣게 된다. “우리아이는 책 읽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태어난 환경에 따라 좌우될 뿐이다. 사실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아이가 어떻게 알겠는가? 단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이 여기저기 쌓여있는 환경과 책 읽는 부모 밑에서 자랐을 뿐이다. 안 좋아하는 아이는 그 반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싫어한다.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도 축구환경을 만들어 준 아버지덕분이다. 공을 자꾸 가지고 놀다 보니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니 실력이 느는 것처럼, 자꾸 읽다 보면 재미있어지고, 재밌게 읽다 보면, 영어실력은 향상될 수 밖에 없다.   “프로에게 맡길 것이냐?  아마추어에게 맡길 것이냐?” 만약 손흥민 선수가 동네축구만 했다면 글로벌스타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글로벌스타라는 목표를 정하고 나이와 레벨에 맞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운 덕분이다. 실전을 뛰기 전에 기본기 익히는 기술로 피눈물 나는 훈련과 노력을 했다. 달리기, 하체근력운동, 드리블하기 등, 아래사진과 영상을 보면 아버지 손웅정의 훈련을 통해 축구기본기 갖추는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본기도 안되어 있는 선수를 축구장에 내보내면 실전에서는 백전 백패 할 수 밖에 없다.   영어읽기 훈련도 마찬가지다. 읽기 기본기를 익히려면 기초 파닉스 과정부터 시작한다. 먼저 알파벳을 깨우치고 나서 짧은 단어, 긴 단어, 단 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등의 읽기연습을 한다. 물론 파닉스 과정을 몇 개월씩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쉬운 단어를 읽을 줄 알면 바로 짧은 문장이 들어간 그림동화책부터 따라 읽는 연습을 한다. 조금씩 따라 읽으면 원어민 오디오가 있는 영어동요나 스토리북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부르고, 따라 읽는다. 이런 기본읽기 훈련과정이 몸에 저절로 익숙해 질 때까지 수많은 책을 읽고, 듣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치 축구 기본기 훈련을 눈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연습하는 것과 같다.   이럴 때 엄마들이 꼭 묻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애는 단어외우기를 싫어하는데 단어를 꼭 외우며 읽혀야 하나요?” 단어를 먼저 외우고 나서 읽는다?? 물론 그건 아니다. 읽다 보니 외워진 경우이다.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럼 글밥 많고 어려운 영어책을 “술술”읽는 아이들은 어떻게 단어공부를 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외우는 방법을 옛날과 달리 했을 뿐이다.   옛날처럼 무작정 의미도 없는 단어를 A4깜지에 쓰면서 하루 20~30개씩 외운 게 아니다. 아이가 단어를 놀이처럼 가지고 놀면서 외우게 해야 한다. 재미있는 영어동요를 외울 때까지 따라 부르기, 미국 애니메이션TV시청하기, 플래시카드로 단어게임하기, 스토리북에 나오는 아는 단어 찾아보기. 집안 곳곳에 새로운 영어단어 붙여놓기, 이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기본단어1,500개이상은 눈 감고도 대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영어원서를 읽는 아이들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이런 과정을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그냥 책만 던져주고 방치하면 대충 단어의 뜻은 알겠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기 때문에 어휘력이 높아질 수 없다. 사실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 게 단어다. 그래서 아이수준에 맞는, 즉 또래언어가 많이 나오는 영어원서를 수백 권 읽을 때 우리말처럼 단어가 몸에 체화 되면서 외워지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모국어처럼 ‘술술’ 읽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쉬운 영어책부터 시작해서 수백 권 읽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 언제부터 읽혀야 하는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책부터???   물론 그건 아니다. 한글 깨우칠 때 영어알파벳도 같이 시작 해야 한다. 대략 만 5세~6세 전후로 보면 된다. 이건 그저 감으로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필자는 올해로 영어도서관 운영 14년, 영어교육에 뛰어 던지 도합25년간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과 영어고수 만든 엄마들의 실전 빅 데이터에 근거한 말이다.   그럼 모든 아이가 5~6세 나이에 시작해야 잘 할 수 있는가? 물론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엄마 주관 때문에, 또는 늦게 정보를 접한 경우는 초등3~4학년, 또는 그보다 늦게 시작할 수도 있다. 다소 늦게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한 경우는 일찍 시작한 아이와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엄마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조급해하면 절대 안 된다. 아이에게도 실망하지 않도록 잘 타이르고 격려해야 한다.   처음 영어내공을 쌓을 때까지 기간이 좀 걸린다. 최소1년간, 100권이상 읽을 때까지 몰입해야 영어내공이 쌓인다. 그렇게 하면 유치원 때 시작한 아이보다 이해도가 빨라서 레벨업 기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읽기의 내공이 어느 정도 쌓여야 영어로 생각할 수 있다. 아이머리 속에 영어라는 언어가 조각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아직 영어적인 언어체계가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도가 떨어지고 어법도 엉망이다. 그런데 자꾸 원서를 읽고, 읽다 보면 서서히 체계가 잡히고 언어규칙이 연결된다. 마치 머리 속에 흩어진 구슬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처럼 모국어처럼 터득되는 날이 온다. 이때부터 가속도가 붙는다.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지금 얇고 쉬운 책 읽는 우리 아이가 어느 세월에 두꺼운 책을 ‘술술’읽을 까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늦게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다. 양적으로 그만큼 뒷받침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갑자기 추월할 수는 없다. 인내심을 가지고 영어원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바짝 읽게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더디 가는 것 같지만 나중에 더 영어 잘하는 아이가 된다. 가속도가 붙으면 두꺼운 책도 순식간에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엄마들은 아이가 영어독서 내공이 쌓이기도 전에 얼마간 다니다가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면 내신위주 입시 학원으로 옮기는 경우를 자주 본다. 리딩을 메인으로 하기는 뭔가 부족하다라는 편견에 사로잡힌 엄마들이다. 이런 엄마들은 아이에게 리딩을 제대로 안 시켜 본 경우다. 리딩은 그저 남들이 하니까 서브로 조금해보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 리딩을 메인으로 성공시킨 대다수 엄마들은 아이가 원서500권이상, 미국 독서레벨 SR: 7.0(→미국중학교1학년 영어실력)까지 시킨 경우다. 이 정도까지 하면 수능영어1등급은 따 놓은 당상이다. 중, 고등 입시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능수능란하게 응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도까지 영어실력을 닦지 않은 아이에게 내신위주 입시영어로 돌아서면 시험치는 스킬은 늘지 몰라도 진짜 영어실력은 자라지 않는다.   이는 마치 실전 축구장에 기본기도 제대로 안 갖춘 선수를 내보낸 것과 같다. 이런 선수는 공을 잡자 마자 빼앗기거나, 엉뚱한 곳에 패스해서 상대팀만 유리하게 할 뿐이다. 손흥민의 폭풍 드리블 원더골도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어릴 때부터 탄탄하게 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래 유튜브 참조> 참조:유튜브 스포츠타임: https://www.youtube.com/watch?v=6d4d3yRxEok&t=10s    내신위주 입시영어를 미리부터 걱정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내신시험은 중2부터~고3까지 5년간 학교에서 신물 나게 내신 스킬을 배우기 때문이다. 보통 중학교 가기 전에 문법 책2~3권은 떼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리 내신학원에서 중학교대비 시험치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엄마들의 선입관으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풍부한 어휘력으로 문장을 보자마자 이해하는 독해능력은 영어원서 읽어, 영어이해력과 기본기가 튼튼한 아이들에게 나온다. 이런 학생들은 지필고사뿐만 아니라 50%를 차지하는 서술형 수행평가시험도 잘 본다.   우리 아이를 동네선수로 키울 것이냐, 월드클래스 선수로 키울 것이냐? 멀리까지 보지 못하고 동네선수로 주저 앉히는 엄마들을 볼 때 정말 안타깝다. 영어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진 아이들은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자유자재로 응용한다. 마치 손흥민 선수가 월드클래스 선수들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공을 넣는 것처럼… <아래 영상 참조>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훈련 Tvn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yrAH6pzOIgc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다. 긴 내용을 끝까지 읽어준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어느 분이 이야기 했는지 모르지만 ‘노력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겨우 몇 십 권 읽고 나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수백 권 읽되, 손흥민 선수처럼 제대로 된 읽기 훈련을 받아야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된다는 사실을…..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1-06
  • 영어독서로 추론능력,사고력을 키울것이냐?  입시영어로 독해스킬만 키울것이냐?
      아래 이두원 대표가 쓴 블로그를 클릭하세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w2105/221505178476 
    2019-04-11
  • [감동 있는 영어교육]과 [감동 없는 영어교육]
                         『감동 있는 영어교육』 vs 『감동 없는 영어교육』 『영어원서읽기』와 『주입식 입시 영어공부』   감동 있는 영어교육은? 영어공부 하면서 감동을 맛본 적이 있는가? 눈물 샘을 자극하며 봤던 추억의 영화 『Love Story』를 얼마 전에 원서로 읽은 적이 있다. 여주인공 Jennifer가 남친 Oliver에게 속삭인 유명한 말 “Love means you never have to say you’re sorry” 그렇다. 미안해 할 거라면 애초에 사랑하지도 말았어야지…… 예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리며 원서를 읽으니 훨씬 이해가 빠르고 재미있다.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섬세한 심리적 상태를 묘사한 원서를 읽으니 느낌이 확~! 다르다. 주요 장면들만 연결해서 찍는 영화는 전후 배경이나 주인공들의 세세한 심리적 부분들을 영화에 다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얼마든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이게 바로 원서 읽는 재미요, 효과다.   아이의 영어 앞길에 꽃 길이 펼쳐진 행운아는 누구인가? 어릴 때부터 영어공부를 이처럼 스토리가 있는 원서로 시작한 아이들은 선택 받은 행운아다. 누구를 통해서 스토리 북을 만났던 그 아이 영어앞길에 꽃 길을 펼쳐놓은 셈이다. 왜냐고? 힘들게 외우고, 문법문제풀이하고, 쥐어짜듯이 해석하지 않아도 영어실력은 오히려 쑥쑥 향상되니까~! 영미원서가 뭔지, 영어감동이 뭔지, 전혀 모르고 오직 입시만을 위해 영어공부 했던 학부모세대들..... 학부모세대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영어가 행복해지고, 영어가 자유로운 인재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 북들은 비록 글밥이 짧던, 길던 하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옛날 언어가 없었던 시절부터 이야기는 인간의 역사를 전하는 도구로써 인간의 DNA 속에 내재되어 있다. 한번 들은 재미난 이야기들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묘한 기억력을 발휘한다. 들었던 이야기를 전달, 전달하는 가운데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창조되기도 한다. 수 많은 스토리 북을 읽은 아이들은 이야기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영어라는 언어규칙을 좀더 쉽게 터득한다. 게다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쓰게 되니 그렇게 하지 않았던 아이들보다 언어감각이 훨씬 뛰어날 수 밖에 없다. 『Love Story』는 『Erich Segal』이란 작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어 유명해졌다.    “영어독서는 영어사고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야기들은 대부분 인간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 ①발단 ②전개 ③절정 ④결말이라는 소설의 4가지 구성형태를 통해서 창작한다. Story Book들은 주인공과 함께 갈등, 절정, 위기를 겪으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 채 결론을 맺는다. 영어독서의 재미를 아는 아이들은 이게 영어인지, 한글로 된 글인지 구분하지 않고 책 읽기에 빠진다. 영어로 생각하는 영어사고력은 영어책을 읽어야만 길러진다. 영어사고력이 길러지지 않은 아이들은 한국식 해석영어를 하기 때문에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수록 영어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스토리 북을 수백 권, 수천 권 읽은 아이들은 영어를 편하게 느끼며, 서술형이든, 수행평가시험이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안다. 이들의 뇌세포는 자신도 모르게 폭발적으로 발달하여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수 많은 이야기가 담긴 영어원서들>                                <영어책을 좋아하는 행복한 아이들>​     영어독서의 효과는 이미 한국에서 영어고수가 된 수 많은 아이들을 통해서 입증되었다. 이제 2019년 새해에는 우리아이에게도 호흡이 있는 영어, 원서 읽는 재미가 뭔지를 깨닫도록, 가슴에 감동을 남기는 영어독서 효과를 알게 해주자~! 그리하여 우리아이도 영어로 꿈꾸는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게 하자~! K-POP으로 세계를 누비는 방탄 소년단처럼~! 김용 세계은행총재처럼~!   언어학자 [비고츠키]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언어는 사고에, 사고는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  감동 있는 영어, Story가 있는 영어와의 만남, 영어장벽을 뛰어 넘는 지름길이다.   ☞감동있는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No.1 영어도서관 [센트럴1리딩클럽(센클)] ☞교육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19-01-09
  • 영어 발표 잘하는 원서 프레젠테이션 비결
         『영어 발표 잘하는 원서 프레젠테이션 비결』 “얼굴에 식은 땀이 흘렀다. 나를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이말 했다 저 말 했다 횡설 수설 하다 보니 목소리는 점점 기어들어갔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외운 말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3분 스피치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본 어느 학생의 고백이다. 이처럼 남들은 쉽게 발표하는 것처럼 보여도 막상 내가 하려면 무척 어렵고 힘든 게 발표다. 더군다나 이런 발표를 영어로 하다니~!!! 이건 엄청난 도전이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발표 잘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발표가 두렵고 힘들다고 해서 도전자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프레젠테이션은 영어 잘하는 아이들만 하는 게 아니다. 초급이든, 고급이든 누구나 할 수 있다. 비록 초급일지라도 자기가 재미있게 읽었던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PPT로 만들어 스토리텔링 하듯이 발표하면 된다. 일단 무대 위에 서서 발표 해본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한 번하고, 두 번하고, 여러 번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발표를 잘 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모두가 알고 있는 국민 MC유재석도 초보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실수와 창피함을 당했는지 모른다. 그런 실수와 창피함을 겪으면서 무수히 연습한 결과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국민MC가 된 것이다.      소극적인 아이일수록 도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라! 원서프레젠테이션은 아이들에게 영어 잘 할 수 있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준다. 영어공부에 소극적인 아이일수록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부모가 도와주고 격려해주라~! 열심히 연습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본 아이는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되며, 영어공부에 적극성과 자신감이 생긴다. 또 프레젠테이션 하기 위해서 영어책을 자세히Reading하고, 스크립트Writing하고, 부모 앞에서 Speaking발표해보는 무수한 연습을 통해 영어실력이 자신도 모르게 부쩍 성장한다. 이게 바로 원서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평소에는 다독을 꾸준히 하다가 이런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도전할 때 아이의 마음자세가 달라진다. 영어책을 읽다가 한번씩 이와 같은 자극과 도전이 필요하며 그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가 성장한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발표할 책이 정해지면 스토리 내용을 3part 즉, ①도입부(Introduction) ②본문(Body) ③결론(Conclusion)으로 나누어 스크립트를 써본다. 도입부는 짧게, 본문은 약간 길게 하되 핵심적인 내용이나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을 생각하며 쓴다. 결론부문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한 두 문장을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이 때 Speaking, Writing교사가 첨삭을 해주어 자연스러운 구어체 표현의 발표원고가 되도록 지도한다. 스크립트가 완성되면 PPT를 만든다. PPT는 발표할 핵심내용위주로 책 표지나, 그림 등을 내용에 맞게 스캔 받는다. 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그림과 간단한 키워드가 되는 한두 문장만 기록한다. PPT를 토대로 한 장씩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마치 이야기하듯이 청중을 바라보며 발표연습을 한다. 아이컨택, 얼굴표정, 제스처, 목소리의 강약, 손의 사용법이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부모 앞에서 실전처럼 무수히 연습한다. 처음 발표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무대공포증을 느낀다. 이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하고, 연습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저절로 사라진다.       원서프레젠테이션은 흥분과 도전, 진정한 동기부여를 일으킨다. 원서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영어이상의 교육을 이끌어낸다. 아이에게 흥분과 도전,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진정한 동기부여를 일으킨다. 아이가 생활영어 몇 마디 유창하게 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거나,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원서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서 논리적인 스피치로 남을 설득할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데까지 이르러야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 ☞참조: <원서읽기로 영어완전 정복7가지 전략>책 중에서 (출)글로세움: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교육상담 전국 어디서나: ☎ 02-2644-8137  
    2018-11-14
  • 영어독해실력 쑥쑥 자라게 하는 원서읽기 노하우
                『영어독해실력 ‘쑥쑥’ 자라게 하는 원서읽기 노하우』 누구나 학창시절 때 세계명작시리즈 한 두 권정도는 읽어보았을 것이다. 그 때 한글 축약본으로 읽었던 책을 만약 영어원서로 다시 읽게 된다면 전혀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받게 된다. 왜 그럴까? 그때 한글 축약본을 읽고서 ‘세계명작은 이런 거구나’ 하며 수박 겉 핥기로 읽었기 때문이다. 한글 축약본을 통해서는 그 스토리에 담긴 작가의 진정한 생각과 느낌, 감동을 전달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제대로 된 영어원서를 다시 읽어 보았을 때 세계명작을 읽는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빨강머리 앤>의 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북 레벨2.9(→미국 초등학교 2학년9개월차 수준)인 48page 분량의 초급 축약본이다. 앤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살았다. 11살 때 어느 농부의 집으로 입양가면서 자신을 맞이하고 있는 첫 장면이다. 그 집은 농사짓는 시골이기 때문에 농사 도와줄 남자아이를 원했다. 그러나 고아원의 실수로 여자아이 앤을 보내게 된다. <“Matthew, where is the boy?” Marilla said sharply.> Matthew누이동생 Marilla의 반갑지 않은 눈초리와 쌀쌀한 말을 들으며 첫날부터 앤의 슬픔은 시작된다. ‘The words hit Anne hard.’ 라는 이 문장과 Marilla의 표정그림을 보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감을 느낄 수 있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내용전개를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한 문장, 한 문장씩 해석하지 않고 느낌으로 스토리를 읽는 게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영어문장과 그림을 매칭하면서 감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서서히 한글해석을 개입하지 않고 영어를 영어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수백 권의 초급과정 스토리 북을 이런 식으로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한글 해석하지 않고도 술술 읽을 날이 온다. 그래서 영어책 읽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만약 잘못된 영어학습법을 만나 한글로 해석하는 영어공부를 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어방법을 바꿔라! 딱딱한 독해 책이나 문법책으로 해석하는 영어를 버려야 이런 능력이 길러진다. 2.9레벨의 초급수준 책은 자세한 앤의 마음상태와 주변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지는 않는다. 어떤 내용인지 원서전문의 필요한 문장만 축약해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위의 그림은 앤이 Green Gables이라는 시골마을에서 Gilbert라는 멋진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강에서 구출 받는 장면이다. 간단한 스토리의 반전을 통해서 아이들은 마음속에 온갖 상상을 하게 된다. 이처럼 이야기가 있는 초급 스토리북은 짧던, 길던 읽는 재미를 알게 해준다. 일반적인 영어학습법들은 의미 없는 짧은 토막영어를 가지고 문법적으로 분석하며,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영어를 가르친다. 그런 학습법은 진정한 영어식 사고력과 깊이 있는 독해력, 상상력을 길러주지 못한다.        영어독해력 높이려면 한글 해석하는 버릇부터 버려라! 처음 영어책을 읽을 때는 읽기의 감이 약해서 문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며 읽는 게 힘들다. 읽고 나서도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다. 그냥 책의 그림, 아는 단어, 오디오 듣기를 통해서 이미지와 감으로 대충 읽게 된다. 그래서 처음 읽었을 때 약50%정도 이해했다면 성공이다. 그 다음 2~3번 같은 책을 반복해서 연속적으로 읽는다. 그러면 신기하게 처음 읽었을 때 몰랐던 내용이 이해되고 스토리의 윤곽이 머리 속에 그려진다. 그래서 처음 원서 읽을 때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게 중요하다. 어휘가 쉬워서 굳이 영어사전 찾지 않아도 이해되는 책을 읽어야 한다. 스토리를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을 만나야 읽는 재미를 알게 되고 수 많은 책을 다독 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그래서 언어학자들이 말하길 읽기 습관을 들이고 다독을 하려면 항상 자기 레벨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을 선택하라고 한다. 예전에 영어공부 했던 학부모들은 자기아이가 한글로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줄로 안다. 오랫동안 뿌리 박힌 잘못된 영어습관 때문이다. 영어원서를 통해서 독해 실력을 높이려면 먼저 한글 해석하는 습관부터 버리는 게 순서다. 만약 영어로 ‘술술’ 읽는 게 힘들다면 한글 번역본을 먼저 읽고 나서 전체스토리를 이해한 후에 읽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 훈련을 통해서 점점 그림이 없는 원서읽기에 도전해야 한다. 처음에는 읽는 속도가 더디다. 많이 읽다 보면 글을 이해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레벨이 높아져 수준 있는 두꺼운 원서를 읽을 수 있을 때 영어실력은 눈부시게 향상된다.   읽기 가속도가 붙으려면 원서500권이상 읽어야 읽기 가속도가 붙으려면 읽기 임계량이 500~1,000권이상 가득 차야 한다. 끈기 있는 읽기 습관을 갖추기 위해서 시스템이 있는 학원에서 세심한 지도와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국적 입시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문제풀이요령을 가르치는 데 있다. 시험점수는 높은데 진정한 영어실력은 제자리걸음? 이 얼마나 모순된 영어공부 법인가~! 언어학자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중, 고등학교 때 내신 점수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의 영어읽기평균 속도가 분당 30~80단어 미만이라고 한다. 이정도 읽기 속도로는 개별단어의 제한된 읽기를 하기 때문에 문맥의 흐름이나 전체적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문장단위로 의미파악을 하면서 빠르게 읽으려면 최소한 분당 150~250단어이상 읽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훈련된 원어민들은 분당 500단어이상 읽고 이해한다고 한다. 이러한 읽기 속도는 하루아침에 절대 길러질 수 없다. 또한 어떤 영어과외교사의 요령으로도 통하지 않는다. 학생자신이 스스로 꾸준히 읽고 영어내공을 쌓아야 도달할 수 있다. 원서리딩 속도가 말하는 속도처럼 빨라질 때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이 원어민처럼 터진다.      글밥이 있는 원서읽기의 힘 아래는 똑 같은 <빨강머리 앤>이지만 7.3레벨(→미국중학교1학년3개월차 읽기수준)의 원서이다. 446page 분량의 꽤 글밥 있는 책이다. ​               위의 초급과 같은 페이지인데 버림받은 앤의 서러운 심리상태와 주변상황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과 고급어휘구사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원서읽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주인공과 같은 감정이입이 일어나 책에 몰두하도록 한다. 처음부터 이런 책을 읽을 순 없다. 그림이 있는 초급 축약본으로 재미 붙인 아이들이 독서내공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책을 한글 책처럼 ‘술술’ 읽을 날이 오게 된다. 이런 날이 오기도 전에, 원서읽기를 통해서 영어날개를 달기도 전에, 원서읽기를 포기하는 아이를 만날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다. 왜냐하면 영어독서를 통해서 영어뇌세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초등학교 졸업 전에 성취한다면 가장 좋은 케이스고, 조금 늦게 시작한 아이들은 중3될 때까지 성취할 수 있다면 앞으로 영어걱정은 깨끗이 사라진다. 이정도 레벨의 책을 바로 읽고 이해하는 실력을 갖추면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해진다. 전국에 있는 [센클영어도서관]의 1차교육목표는 챕터북 500권이상 읽어 7점대이상 원서를 자유자재로 읽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센클 5007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상위5%이내의 영어영재를 길러내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 아이들 모두가 원서읽기를 통해서 영어가 자유로운 그날을 꿈꾸며…..  
    2018-11-06
  • Shadow Reading만 잘해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Shadow Reading만 잘해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영어도서관No.1 센클] 예전에 영어공부 했던 학부모의 대다수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영어 울렁증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영어말문이 터져서 외국인과 유창하게 회화하는 아이들을 볼 때 몹시 부러워한다. “어떻게 해서 저 아이는 영어를 저렇게 잘 하지?” “혹시 외국에 2~3년 살다 온건 아닐까?” “어느 학원 다니길래 저렇게 잘하는 거야?” 하면서 그 아이 영어공부 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한다. Speaking과Writing은 영어의 Out-put이다. In-put과정인 Listening과 Reading 내공이 어느 정도 쌓여야 Out-put이 터진다. 외국에 살다 온 경험이 전혀 없는 아이들도 요즘에는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제법 많다. 특히 어릴 때부터 영어책을 꾸준히 읽은 온 아이들 중에 유창한 아이들이 많다. 왜냐하면 재미 좋은 스토리를 많이 읽고, 듣기 하다 보면 영어자체를 스폰지처럼 빨아 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영어학습법보다는 영어습득이 빠르고 쉽게 배운다. 특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던 책을 원어민처럼 따라 읽는 Shadow Reading은 영어말문을 터지게 하는 아주 좋은 학습법이다. Shadow Reading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보통 섀도잉(Shadowing)이라고 하며 그림자처럼 반 박자 뒤따라가며 똑같은 속도로 읽는 것을 말한다. 섀도잉은 세계적인 통번역 대학원이나, 외국어 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증된 영어말하기 학습법 중의 하나이다. 영어발음과 속도, 입 모양, 읽기리듬 등, 모방을 잘 하는 아이들이 Speaking을 빨리 배운다. [센클]영어도서관은 학생들의 Reading과 Speaking 실력을 키우고자 매시간 리딩시간에 10분씩 Shadow Reading을 한다. 12년전 목동’최초’ 영어도서관으로 출발한 [센클]은 국내 영어도서관 업계 중 유일하게 『Shadow Reading』을 시스템화하여 실시하고 있다. 타사 영어도서관처럼 리딩하다가 학생들 스스로 알아서 섀도잉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하는 아이, 안 하는 아이가 섞여서 제대로 된 훈련을 할 수가 없다. 특히 교사의 감독과 코칭이 없으면 엉터리발음으로 웅얼, 웅얼 대충 읽게 되어 아무런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 그래서 [센클]은 아래와 같은 새도우리딩 원칙과 코칭 시스템을 통해서 지도한다. Shadow Reading을 잘 하기 위한 7가지 원칙 첫째) 리딩교사의 감독하에 원어민 오디오 북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 보고 읽는 훈련을 먼저 해서 소리에 익숙하도록 한다. 둘째) 집중적인 10분간 Shadow Reading을 위해서 매시간 일정시간이 되면 각 교실에 타임벨이 방송으로 울리며 그때 다같이 시작한다. 셋째) 타임벨이 울리면 모든 아이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책을 따라 읽는다. 일어서서 하는 이유는 짧은 시간(10분간)에 모든 학생들을 섀도잉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또한 일어섬으로써 자연스럽게 큰 소리로 낭독하게 되어 서로 서로 열심히 읽게 하는 시너지효과를 준다. 간혹 옆 사람 소리가 시끄러워서 방해 받지 않을까 염려하는 학부모들도 있는데 각각 헤드폰을 끼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의 읽기소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넷째) 교사는 아이들이 Shadow Reading할 때 누가 정확한 발음과 리듬으로 따라 읽는지 감독하면서 서투르게 읽고 있는 아이들을 코칭한다. 다섯째) 읽고 있는 책의 내용을 80~90%이상 이해되는 책을 따라 읽도록 해야 재미를 느낀다. 이해 되지 않는 책을 그냥 따라 읽으면 소리만 따라 하게 되어 흥미가 떨어진다. 여섯째) 연극배우가 연기하듯이 최대한 감정과 리듬을 살려서 원어민처럼 리드미컬하게 읽도록 지도한다.    일곱째) 처음 5분간은 책을 보면서 따라 읽고, 그 다음 5분간은 책을 보지 않고 따라 읽도록 한다. 사실 Shadow Reading은 책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듣고 따라 읽을 때, 집중력이 길러지며 Speaking에는 더 효과적이다. 소리만 듣고 따라 하려면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읽는 숙달과정이 필요하다. Shadow Reading으로 영어말문 터진 아이들 위의 일곱 가지 Shadow Reading원칙을 잘 지킬 때 Speaking실력은 놀랍게 성장한다. 학원에서 10분간 Shadow Reading노하우를 배운 학생들이 집에 가서도 다른 오디오 영어책을 하루 30분씩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을 한다면 따로 원어민을 만나지 않아도 유창한 회화가 가능하다. 실제<매직트리 하우스-(저자)Mary Pope Osborne>를 좋아했던 어떤 아이는 그 책 시리즈 30권이상을 듣고 따라 읽었다. 책을 보고 따라 읽기도 했지만 오디오만 듣고서 따라 읽는 훈련도 했다. 또 가족과 함께 차로 이동하거나, 여행할 때는 항상 엄마가 <매직트리 하우스>오디오를 차에서 틀어주었다. 그러면 아이는 차 안에서 리드미컬하게 감정이입을 하면서 섀도우 리딩을 반복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1년만에 영어말문이 터져서 외국인과 대화가 가능해졌고 마치 외국에 몇 년 살다 온 아이인 줄 착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처럼 Shadow Reading은 외국인을 만나지 않고도 영어말문을 터지게 하는 효과적인 Reading수업 중 하나이다.  
    2018-10-25
  • 영어 독해, 영어읽기 유창성 키우는 센클 R.F.T 훈련
                  "다독은 영어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스티븐크라센--          영어독서, 영어다독을 강조하는 글에는 항상 이분의 말이 빠지지 않는다.             실제 영어다독을 통해서 영어가 능통하게 자란 체험이나, 그런 학생들을 직접 만나 보지않은 사람은             그냥 두고 쓰는 문자로만 여기고 무시한다.         하지만  유학 가지 않은 토종 한국학생들 중에서 영어고수 된 학생의 90%이상이            어릴 때부터 수 많은 영어책을 읽었다는 사실이다.   결국 영어다독의 효과를 무시하고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은    자신만 손해보는 안타까운 일이다.                   센클은 12년이상 영어원서를 통해서  영어고수로 키우는 시스템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지금 링크된 블로그는  학생들의 영어독해와 읽기 유창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분기별로 실시하는         센클 R.F.T(Reading Fluency Training) Contest발표 영상이다.               아래 블로그를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센클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wow2105/221327154162 
    2018-10-16
  • 국제중 입학준비와 최적의 영어학습법은?
             『국제중 입학준비와 최적의 영어학습법은?』 몇 해전만해도 소위 귀족중학교라 불리는 국제중 입시가 과열되었던 적이 있었다. 있는 집 아이들의 국제중 입시를 위해서 과도한 사교육이 조장되었고, 빈부위화감을 부추긴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으며 국제중 입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전면 변경되었다. 현재 국내에는 외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주국제학교와 송도국제학교를 제외하곤 교육부 산하 전국 국제중학교는 5군데이다. 서울에 있는 ①대원국제중 ②영훈국제중, 경기도 가평에 있는 ③청심국제중, 부산에 있는 ④부산국제중, 경남진주에 있는 ⑤선인국제중이다. 이와 같은 국제중을 목표한다면 정확한 입학 정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아이자신이 왜 국제중학교를 가려고 하는지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물론 부모가 아이미래를 위해서 좋은 교육시스템과 환경을 가진 국제중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자신이 글로벌리더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과 목표가 있을 때 입학 합격율과 적응 성공률이 높아진다. 센클 목동본사에서는 지난달 9월20일(목)오전10시30분에 『국제중 입학을 위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제중에 관심 있는 서울목동 학부모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설명회를 마쳤다. (사진참조)   ▶국제중 모집 기본요강 전체 국제중 입학요강은 1)일반 전형→80%  2)사회통합전형→20%  3)특례입학→정원 외 선발로 나뉜다. 각 3가지 요건 중 한가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2)항의 사회통합 전형의 경우, 저 소득층 자녀를 위한 전형이며 다 가구, 다자녀에 속하더라도, 소득 별 순위구간이 지원자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다. 국내 초등학교 학력과 동등 또는 졸업 예정자로 위의 요강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위에서 청심 국제중만 전국에 있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나머지는 국제중이 위치하고 있는 거주지역학생위주로 선발한다. 특히 진주에 있는 선인국제중과, 청심국제중을 제외한 모든 국제중학교가 시험이나 입시가 아닌 100% 추첨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추후, 해외 유학 또는 깊이 있는 영어 학습에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모든 국제 중학교가 학교장 추천서를 필요로 하는데 학교별 추천 인원수의 제한이 있다. 즉 재학중인 초등학교졸업 예정자의 10%까지 추천 받을 수 있다. 지원요령은 추천 인원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국제중 진학에 관심이 있을 경우, 해당학교의 지원자수가 마감되기 전에 빠르게 학교장 추천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의 경우 해당학교 성적에 따른 제한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모든 원서 접수부터 최종발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학부모의 경우,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원요령 및 일정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올해는 대부분 10월하순부터시작하여~11월초순에 접수가 마감된다.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올바른 국제중 입학 준비 과정 국제중 입학은 시험(입시)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1차부터 최종까지 모두 추첨제로 진행된다. 따라서 실질적인 국제중 입학 준비는 진학 후 국제중 교과과정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핵심이다. 국제중은 국어와 국사를 제외하곤 대부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이런 수업을 소화할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올바른 국제중 진학을 위한 영어 준비 과정을 언어 발달 순서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모든 언어는 발달 과정상 듣기, 말하기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읽기, 쓰기다. 모국어와 마찬가지로 읽기, 쓰기는 가장 오랜 시간을 두고 훈련해야 한다. 듣기/말하기의 경우 현재 다소 부족하더라도 진학 후에 영어를 말해야 하는 환경, 영어를 듣는 환경에 노출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인 습득이 가능해 진다. 반면, Reading(원서리딩)과 Writing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여러 국제중에서 필독서로 지정 된 도서들의 독서레벨을 보면 SR4.9에서~12점대까지다. 이들 필독서의 평균레벨을 살펴보니 SR 6.9가 나온다. 이러한 수준의 원서읽기를 하려면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해야 도달할 수 있다. 문법, 말하기, 듣기, 등이 아무리 준비가 잘되었다고 해도 학생의 실질적인 리딩 수준이 준비가 안되었을 경우, 진학 후 국제중 교과과정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Speaking과 Listening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주변 다수의 사람과 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달리 Reading은 스스로 혼자 읽어 내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한다. 따라서 국제중 입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 많은 원서를 빠르게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 써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센클과 국제중 준비의 자연스러운 연계 [센클]에서는 국제중 권장 필독서들을 90% 이상 보유하고 있다. 정교하게 짜인 [센클 9스텝 프로세스]에 맞추어 학생 수준에 맞는 책부터 시작하여 국제중 수준 이상의 책들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전문교사가 밀착지도하고 있다. 리딩 레벨을 높여줄 체계적인 원서기반 CEN VOCA와 Grammar학습/ 읽은 책에 대해서 Speaking교사와 1:1 Book Talking 및 Speech연습/ Writing교사와의 Book Report작성을 통한 고급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센클] 전산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책별 이해도 체크, 개개인 독서이력관리, 월 리포트 작성 등을 통하여, 현재 학생의 리딩 레벨을 정확히 진단한 후 목표 수준의 독서 레벨을 성취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와 같이 센클의 커리큘럼을 잘 소화하고 이행하는 학생이라면 국제중을 뛰어넘어 영미권 동학년 수준의 글로벌 영어영재로 성장할 수 있다. 자세한 국제중 입학요강은 아래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Be a reader~, Future Leader~!”  
    2018-10-08
  • "영어고속도로가 뚫렸다~!"
                         센클, 원서읽기4년~!!  영어고속도로가 뚫렸다!” 영어 잘 한다는 게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왜 영어공부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남들이 영어학원 다니니까, 엄마가 영어공부 하라니까 시작했다. 영어에 흥미도, 관심도 없이 이 학원, 저 학원 다녔다. 그럭저럭 다니면서 기본적인 영어실력만 닦았다. 그러던 어느 날 초4학년때 [센클] 원서읽기 학원을 만났다. 이제 고학년이 되었으니 리딩으로 영어실력을 본격적으로 높여야겠다는 엄마의 판단이었다. 물론 주변 엄마들이 이제는 영어원서를 읽어야 한다며 리딩으로 유명한 [센클]을 소개했었다.           ‘영어공부라는 부담이 사라졌다.’ [센클]에 입학하자마자 먼저 수 많은 원서 책들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의 다양함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화려한 그림을 보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재미있게 읽다 보니 영어공부라는 부담이 저절로 사라졌다. 스파르타학원들처럼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었다. 그렇다고 숙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책 내용에 대한 어휘와 녹음 숙제, 등 몇 가지가 있지만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다. 드디어 영어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몰랐던 영어에 흥미가 생겼다. 읽다 보니 예전에 그렇게 외워지지 않던 어휘가 외워졌다. 여러 권의 책을 읽다 보니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일일이 한 문장씩 해석한다거나 문법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없었다. 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읽으니 저절로 이해가 되었다. 해석할 필요가 없으니 책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성취감이 느껴졌다. 읽고 나면 책의 내용이 떠오르며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주인공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면서 온갖 상상력이 떠올랐다. 예전에 영어공부 할 때 전혀 느껴보지 못하던 경험이었다. 책을 읽다 보니 할말이 많아지고 쓸 내용이 많아졌다. Speaking과 Writing도 [센클] 커리큐럼을 통해 저절로 향상되었다. [센클] 다니기 전까지는 단순히 영어책만 읽는 학원인줄 알았다.         ‘답답하던 나의 영어에 고속도로가 뚫렸다.’ 그렇게 4년 동안 다니면서 나의 영어실력은 눈부시게 향상되었다. 현재 목동 관내에 있는 중1학년인데 그 때 4학년이후론 다른 영어학원에 다닌 적이 없었다. 아니 굳이 다닐 필요성을 못 느꼈다. 나의 서툴고 답답하던 영어에 드디어 고속도로가 뚫렸다. 중학교에 들어가니 영어가 제일 쉬웠다. 1학기 기말고사에서 지필과 서술형시험을 합쳐서 전교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잘하는 과목이 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지금은 영미원서 6점에서~7점대책을 자유롭게 읽고, 말하고, 글쓰기 할 만큼 영어가 편해졌다. 이게 바로 [센클]을 통한 원서읽기 효과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센클에 4년째 다니고 있으며, 목동 관내 중학교 1학년 서ㅇㅇ학생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함>>   ▶센클 영어도서관 창업 상담: ☎ 02-2644-8137  
    2018-09-14
  • 왜 엄마들은 SR영어독서레벨숫자에 집착할까?
                                 “왜 엄마들은 SR영어독서레벨 숫자에 집착할까?” “민우 엄마~! 민우는 현재 몇 점 대 영어책 읽어?”  “아, 우리 민우~!  얼마 전에 본 SR시험에서 5.7 나왔어, 그래서 지금은 5점대책 읽는 중이야~!” “어머~, 민우 엄마, 정말 부럽다~! 3학년이 벌써 5점대책읽으니 민우는 곧 영어영재 되겠네~! 우리 지호는 3점대책도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 레벨 올려줄 뭐 좋은 비법 같은 것 없을까? 민우 엄마, 내가 한 턱 쏠 테니 나한테 살짝 알려주면 안될까?”    SR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 이게 요즘 교육열 높은 목동, 강남의 젊은 엄마들 사이에 심심찮게 나누는 대화의 일부분이다. 무엇 때문에 요즘 젊은 엄마들이 이토록 [SR점수]에 연연할까? 우선 SR에 대해서 알아보자. SR은 [Star Reading]의 약자이다. [SR]은 미국 르네상스러닝에서 개발한 영어독서프로그램이다. 미국 초, 중, 고 6만개 이상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2억명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의 현재 영어독서레벨을 테스트하는 공인된 인터내셔널 시험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SR3.7(→렉사일 비교 650L)이 나왔다면 미국초등학교 3학년7개월차 읽기 수준, SR5.2(→렉사일 비교825L)는 미국초등학교 5학년2개월차 읽기수준을 나타내는 수치다. 그러다 보니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학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목동이나 강남 등, 일부 이름있는 대형어학원에서 [SR]을 사용하고 있어서 또래 아이들 [SR레벨]비교가 은근히 엄마들 사이의 자존심대결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무슨 수단 방법을 써서라도 [SR점수]를 높이려고 안간힘을 쓰게 된다.  여기서 [SR]의 문제점이 출발한다.    자존심 상하는 엄마의 마음은 무엇 때문일까? 세상만사 모든 이치가 그렇듯 순수한 본질을 추구하면 아무 문제될게 없다. 아무리 좋은 것도 교육열 높은 한국에 수입되기만 하면 이상하게도 그 본질은 사라지고 편법과 요령으로 얼룩진다. 왜 그럴까? 보통상식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불가다. 그러나 엄마의 마음으로 깊이 들어가보면 그 심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똑 같이 투자해서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내 아이만 또래아이보다 레벨이 낮게 나온다면 어떨까? 자존심이 상할까? 안 상할까? 당연히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 나쁠 것이다. 더군다나 친하게 지내는 또래엄마가 [SR점수]로 더 좋은 상위레벨 학원에 합격했다고 으스대고 은근히 자랑한다면   밥맛까지 떨어진다. 그래서 편법인 줄 알지만 SR높여준다는 학원에 추가 등록해서 아이를 닦달하며 보낸다.    SR높여주는 리딩 학원의 특징은? 그렇다면 SR높여준다는 리딩 학원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엄마들의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하여 상업적 이익을 추구한다. 엄마들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로 SR점수 높이려면 “이렇게 하세요~!” 라며 고압적인 자세로 나와도 고분고분 할 수 밖에 없다. 둘째, 아이의 진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인 면은 뒷전이다. 최대한 SR잘보는 스킬(skill)을 높여주는 쪽으로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온라인 프로그램이 발달되어 있으며 아이자신도 엄마에게 보여주기 식 영어공부에 매달리게 된다. 셋째, 영어다독과 정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깊은 사고력, 이해력, 상상력향상으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Writing 실력까지 길러줄 시스템이나 시간적 여유가 없다. 왜냐하면 SR점수 높이는 게 목적이니까. 이와 같은 불편한 진실이 있는데도 SR점수에 매달려야 할까?   영어실력을 높이는 본질적인 영어방법이란? [SR]을 통한 영어실력의 진짜 본질은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게 절대 아니다. 또한[SR]은 영어실력의 전부를 나타내는 절대적인 레벨수치가 아니다. 아이들의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위해서 미국 르네상스에서 만든 참고용 영어독서 레벨일 뿐이다. SR숫자에 연연하기 보다는 깊이 있는 영어독서시스템을 통해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을 요령 피우지 않고 영어내공을 꾸준히 쌓을 때 SR도, 영어실력도 높아진다. 영어실력의 본질을 외면한 엄마들의 자존심경쟁을 부추기는 이러한 대형어학원이 존재하는 것,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리딩학원은 분명 악어와 악어 새의 관계다. SR점수가 뭐길래 초등 생들에게조차 SR점수로 편가르기 편법을 가르쳐야 하는가? 우리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좀더 냉철하게 멀리까지 내다 보자. 진짜 영어실력은 영어다독과 정독을 꾸준히 할 때 서서히 길러진다. 그래야 탄탄한 영어내공이 쌓여서 중, 고등, 대학과 사회에서 필요한 글로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마다 영어 받아들이는 감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지금 SR 점수가 또래 아이보다 낮다고 해서, 내 자존심이 좀 상한다고 해서 편법으로 나가는 것은 아이 장래에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아이마다 외국어 받아들이는 감각이 다 각각 다르다. 어떤 아이는 빠르게, 어떤 아이는 느리게 나타난다. 꾸준히 시도하면 빠른 아이나, 느린 아이나 언젠가는 비슷해지는 때가 온다. 엄마가 조급해 한다고 해서 아이레벨이 저절로 올라가는 게 아니다. 우리아이수준을 고려하여 영어독서 기본기 다지는 훈련을 좀더 길게 하라는 뜻이다. 이게 필자가 영어교육사업을 한지 25년, 영어도서관을 12년 운영하면서 수 천명의 학생을 지켜본 결론이다.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 저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이두원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