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폭풍 드리블과 영어읽기훈련 관계~!!![영어도서관 센클]
얼마 전 유럽과 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토토넘 손흥민의 어메이징 원더골 이후 연일 매스컴과 한국 축구팬들은 난리가 났다. 놀라운 폭풍드리블로 통쾌한 슛을 날린 주인공이 바로 한국인 손흥민이라는 사실에 한국 축구팬들의 어깨를 으쓱
하게 해주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이와 같은 극장 골을 어떻게 연출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손흥민 선수와 영어원서읽기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공을 많이 차본 사람이 공을 잘 쏜다’.
이건 당연한 말이다 즉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차봤기 때문이다. 이 말은 ‘영어책 많이 읽은 아이가 영어 잘한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 어떤 영어책을, 어떤 노하우로 읽게 할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엄마들은 그저 고민스럽고 답답할 것이다.
손흥민 선수도 무작정 공만 “뻥~! 뻥~!” 많이 찬 게 아니었다.
보통선수들보다 많이 찼지만 제대로 차는 기술을 무수히 갈고 닦은 덕분이다. 손흥민을 훈련시킨
그의 아버지 손웅정은 그냥 아마추어선수가 아니었다. 왕년의 축구선수로서 축구기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프로 축구 승부사다. 손흥민을 축구 스타로 키우고자 어릴 때부터 축구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훈련시켰다.
영어읽기도 마찬가지다. 영어독서전문가가
전문적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해야 손흥민 같은 영어고수 스타를 만들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읽은 아이들과 아무 시스템도 없이 영어원서만 읽은 아이들과는 영어실력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상담하다 보면 생애 첫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지도할지 궁금해하는 젊은 엄마들을 종종 만난다. 남들보다 똑똑한 아이 만들려고 좌충우돌하며 남들이 좋다는 이것, 저것
아이에게 시키는 경우가 많다. 혹 운이 좋아서 그 중에 한, 두
개가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한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인터넷사이트도 검색하고, 영어 잘한다는
아이가 있는 선배엄마들의 영어 무용담에 귀를 쫑긋하며 듣게 된다.
“우리아이는 책 읽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태어난 환경에 따라 좌우될 뿐이다. 사실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아이가 어떻게 알겠는가? 단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이 여기저기 쌓여있는 환경과 책 읽는 부모
밑에서 자랐을 뿐이다. 안 좋아하는 아이는 그 반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싫어한다.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도 축구환경을 만들어 준 아버지덕분이다.
공을 자꾸 가지고 놀다 보니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니 실력이 느는 것처럼, 자꾸 읽다
보면 재미있어지고, 재밌게 읽다 보면, 영어실력은 향상될
수 밖에 없다.
“프로에게 맡길 것이냐? 아마추어에게 맡길 것이냐?”
만약 손흥민 선수가 동네축구만 했다면 글로벌스타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글로벌스타라는 목표를 정하고 나이와 레벨에 맞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운 덕분이다. 실전을 뛰기 전에 기본기 익히는 기술로 피눈물 나는 훈련과 노력을 했다. 달리기, 하체근력운동, 드리블하기 등, 아래사진과
영상을 보면 아버지 손웅정의 훈련을 통해 축구기본기 갖추는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본기도
안되어 있는 선수를 축구장에 내보내면 실전에서는 백전 백패 할 수 밖에 없다.
영어읽기 훈련도 마찬가지다. 읽기
기본기를 익히려면 기초 파닉스 과정부터 시작한다. 먼저 알파벳을 깨우치고 나서 짧은 단어, 긴 단어, 단 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등의 읽기연습을 한다. 물론 파닉스 과정을 몇 개월씩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쉬운 단어를 읽을 줄 알면 바로 짧은 문장이 들어간 그림동화책부터 따라 읽는
연습을 한다. 조금씩 따라 읽으면 원어민 오디오가 있는 영어동요나 스토리북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부르고, 따라 읽는다. 이런
기본읽기 훈련과정이 몸에 저절로 익숙해 질 때까지 수많은 책을 읽고, 듣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치 축구 기본기 훈련을 눈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연습하는 것과 같다.
이럴 때 엄마들이 꼭 묻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애는 단어외우기를 싫어하는데 단어를 꼭 외우며 읽혀야 하나요?” 단어를 먼저 외우고 나서 읽는다?? 물론
그건 아니다. 읽다 보니 외워진 경우이다.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럼 글밥 많고 어려운 영어책을 “술술”읽는 아이들은 어떻게 단어공부를 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외우는 방법을 옛날과 달리 했을 뿐이다.
옛날처럼 무작정 의미도 없는 단어를 A4깜지에
쓰면서 하루 20~30개씩 외운 게 아니다. 아이가 단어를
놀이처럼 가지고 놀면서 외우게 해야 한다. 재미있는 영어동요를 외울 때까지 따라 부르기, 미국 애니메이션TV시청하기, 플래시카드로
단어게임하기, 스토리북에 나오는 아는 단어 찾아보기. 집안
곳곳에 새로운 영어단어 붙여놓기, 이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기본단어1,500개이상은 눈 감고도 대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영어원서를 읽는 아이들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이런 과정을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그냥 책만 던져주고 방치하면 대충 단어의
뜻은 알겠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기 때문에 어휘력이 높아질 수 없다. 사실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 게 단어다. 그래서 아이수준에 맞는, 즉 또래언어가 많이 나오는 영어원서를 수백
권 읽을 때 우리말처럼 단어가 몸에 체화 되면서 외워지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모국어처럼 ‘술술’ 읽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쉬운 영어책부터 시작해서 수백
권 읽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 언제부터 읽혀야 하는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책부터???
물론 그건 아니다. 한글
깨우칠 때 영어알파벳도 같이 시작 해야 한다. 대략 만 5세~6세 전후로 보면 된다. 이건 그저 감으로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필자는 올해로 영어도서관 운영 14년, 영어교육에 뛰어 던지 도합25년간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과
영어고수 만든 엄마들의 실전 빅 데이터에 근거한 말이다.
그럼 모든 아이가 5~6세
나이에 시작해야 잘 할 수 있는가? 물론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엄마 주관 때문에, 또는 늦게 정보를 접한 경우는
초등3~4학년, 또는 그보다 늦게 시작할 수도 있다. 다소 늦게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한 경우는 일찍 시작한 아이와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엄마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조급해하면 절대 안 된다. 아이에게도
실망하지 않도록 잘 타이르고 격려해야 한다.
처음 영어내공을 쌓을 때까지 기간이 좀 걸린다. 최소1년간, 100권이상 읽을 때까지 몰입해야 영어내공이 쌓인다. 그렇게 하면 유치원 때 시작한 아이보다 이해도가 빨라서 레벨업 기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읽기의 내공이 어느 정도 쌓여야 영어로 생각할 수 있다. 아이머리
속에 영어라는 언어가 조각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아직 영어적인 언어체계가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도가 떨어지고 어법도 엉망이다. 그런데 자꾸 원서를 읽고, 읽다
보면 서서히 체계가 잡히고 언어규칙이 연결된다. 마치 머리 속에 흩어진 구슬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처럼
모국어처럼 터득되는 날이 온다. 이때부터 가속도가 붙는다.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지금 얇고 쉬운 책 읽는 우리 아이가 어느 세월에
두꺼운 책을 ‘술술’읽을 까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늦게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다. 양적으로 그만큼 뒷받침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갑자기 추월할 수는 없다. 인내심을 가지고 영어원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바짝 읽게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더디 가는 것 같지만 나중에 더 영어 잘하는 아이가 된다. 가속도가 붙으면 두꺼운 책도 순식간에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엄마들은 아이가 영어독서 내공이 쌓이기도 전에 얼마간 다니다가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면 내신위주 입시 학원으로 옮기는 경우를 자주 본다. 리딩을 메인으로 하기는 뭔가 부족하다라는 편견에 사로잡힌 엄마들이다. 이런
엄마들은 아이에게 리딩을 제대로 안 시켜 본 경우다. 리딩은 그저 남들이 하니까 서브로 조금해보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 리딩을 메인으로 성공시킨 대다수 엄마들은 아이가 원서500권이상, 미국 독서레벨
SR: 7.0(→미국중학교1학년 영어실력)까지 시킨 경우다. 이 정도까지
하면 수능영어1등급은 따 놓은 당상이다. 중, 고등 입시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능수능란하게 응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도까지 영어실력을 닦지 않은 아이에게 내신위주 입시영어로 돌아서면 시험치는 스킬은 늘지 몰라도
진짜 영어실력은 자라지 않는다.
이는 마치 실전 축구장에
기본기도 제대로 안 갖춘 선수를 내보낸 것과 같다. 이런 선수는 공을 잡자 마자 빼앗기거나, 엉뚱한 곳에 패스해서 상대팀만 유리하게 할 뿐이다.
손흥민의 폭풍 드리블 원더골도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어릴 때부터 탄탄하게 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래 유튜브 참조>
참조:유튜브 스포츠타임: https://www.youtube.com/watch?v=6d4d3yRxEok&t=10s
내신위주 입시영어를 미리부터
걱정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내신시험은 중2부터~고3까지 5년간 학교에서
신물 나게 내신 스킬을 배우기 때문이다. 보통 중학교 가기 전에 문법 책2~3권은 떼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리 내신학원에서 중학교대비 시험치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엄마들의 선입관으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풍부한 어휘력으로 문장을 보자마자 이해하는 독해능력은 영어원서 읽어, 영어이해력과
기본기가 튼튼한 아이들에게 나온다. 이런 학생들은 지필고사뿐만 아니라 50%를 차지하는 서술형 수행평가시험도 잘 본다.
우리 아이를 동네선수로 키울 것이냐, 월드클래스 선수로 키울 것이냐?
멀리까지 보지 못하고 동네선수로
주저 앉히는 엄마들을 볼 때 정말 안타깝다. 영어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진 아이들은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자유자재로 응용한다. 마치 손흥민 선수가 월드클래스 선수들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공을 넣는 것처럼…
<아래 영상 참조>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훈련 Tvn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yrAH6pzOIgc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다. 긴 내용을 끝까지 읽어준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어느 분이 이야기 했는지
모르지만 ‘노력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겨우 몇 십 권 읽고 나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수백 권 읽되, 손흥민 선수처럼 제대로 된 읽기 훈련을 받아야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된다는 사실을…..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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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