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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 『새순 돋아나는 원서읽기 내공이란~??』
      『새순 돋아나는 원서읽기 내공이란~??』   “In put이 있어야 Out put이 있는 법”   오지 않을 것처럼 보이던 봄은 우리 앞에 왔다. 코로나로 봄이 실종할 줄 알았는데 산마루에는 개나리, 진달래, 살구꽃이 활짝 피었다. 이 화창한 봄날 집콕만 하기에는 너무나 답답하다. 온몸이 찌부둥해서 견딜 수가 없다.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 때문에 갇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산, 들, 강으로 몰려다닌다.   밝은 햇살아래 여기저기 돋아난 새싹과 꽃들을 바라보며 코로나의 시름을 달래고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새순들이 땅 여기저기서 솟아난다. 모진 추위와 비바람 견디며 내공을 쌓아오던 뿌리가 드디어 고개를 내밀었다.    원서읽기도 이와 같다. 원서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초급대의 얇은 그림책부터 시작한다. 식물로 치면 이제 땅에 씨앗을 뿌리는 단계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을 수도 있고 땅의 기운을 받아 뿌리내릴 수도 있다. 이 단계가 대단히 중요하다. 씨앗이 뿌리내릴 때까지 잘 가꾸고, 격려하고, 북돋아 주어야 한다. 그 기간은 최소 1년이며 약 100권이상(→50페이지 기준) 읽어야 영어내공이 쌓인다. 내공 쌓는 기간도 거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읽기레벨이 올라갈 수 있을까~!   고학년이 되어 늦게 원서읽기를 시작한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 엄마들은 우리아이가 어느 세월에 두꺼운 책을 읽을까 조바심부터 낸다. 그래서 원서를 조금 읽다가 기다려주지 못하고 주변엄마들의 이야기에 휘둘려 다시 문법독해학습으로 되돌아 가는 경우가 있다.   첫 술에 배부를 수야 없다. 늦게 시작한 아이지만 꾸준히 읽으면 읽기 가속도가 붙는다. 나이가 있으니 저학년 때 일찍 시작한 아이들보다 이해력이 빠르다. 외국어를 터득하기에 유리한 나이가 있다. 어떤 뇌 전문 박사는 “15세까지 뇌는 신이 내린 마지막 기회다”라고 말했다. 즉 중2까지는 영어원서 읽기에 전혀 늦지 않다는 뜻이다. 이때까지 꾸준히 읽다 보면 영어라는 언어체계가 모국어처럼 자리잡는다. 그래서 뿌리내릴 때까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즉 In-put을 해야 Out-put이 나온다.   그런 인내와 기다림의 내공을 쌓으며 뿌리내리다가 때를 만나면 새순이 돋아난다. 바로 아래사진 새싹처럼……     그러다 그 새싹과 새순들이 자라서 화려한 꽃으로 피어난다.   적어도 원서읽기를 시작했으면 새순 돋을 때까지 읽어야 언어체계가 자리 잡힌다. 아직 새순 돋을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멈추는 아이들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다. 하다가 중간에 몇 달씩 쉬는 아이들도 있다. 안타깝긴 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내공이 자라다가 멈췄으니 그만큼 시간은 더 걸리며 효과는 떨어진다. 이제 곧 새순이 나올 텐데 참고 기다리며 꾸준히 읽은 아이들은 영어의 화려한 꽃을 피운다.   일반 주입식 문법독해학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모르면 바로 해석해주고 정답을 알려주니 시험치는 스킬만 늘 뿐이다. 스스로 영어책 읽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 어떻게 영어사고력이 자라며 스스로 독해하는 능력이 자라겠는가? 원서읽기는 영어사고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다.   영어는 멀리까지 보아야 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1~2점 영어점수 더 올리는 게 급한 게 아니다. 충분한 원서읽기로 영어기초체력을 튼튼히 가꾸면 중, 고등수능영어를 뛰어넘는 영어고수가 된다.   그러면 어느 정도 원서읽기를 해야 영어가 유창해질까? 언어학자 Smith의 연구한 바에 의하면 영어를 외국어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읽기속도는 분당 30~50단어 수준이라고 한다.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에 해당한다. 일부 대학생들을 제외하고……   이 정도 읽기속도로는 영어문서 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즉 ‘분당200단어 미만의 읽기속도면 ‘의미전달’하면서 읽는 게 아니라 개별단어를 해석하며 읽는 제한된 읽기밖에 할 수 없다’라고 Smith가 말했다. 최소 분당 250단어 이상~500단어까지 빠르게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추어야 영어고수라 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속도로 읽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읽다 보면 읽기의 탄력을 받게 되어 읽기가속도가 붙는다. 그때부터 영어실력이 비약적으로 자란다.   작년 수능영어에서 만점 받고 올해 이화여대 교육학과에 입학한 센클 출신학생처럼 원서읽기를 충분히 하면 중, 고등내신영어는 가볍게 뛰어넘는다. 그 학생처럼 글밥있는 영어원서를 최소400~500권이상 읽으면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영어 고수가 된다.   넬슨 만델라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원서읽기는 영어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라고……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 4차산업혁명과 영어독서의 힘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원서읽기 No.1영어도서관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3-26
  • [우울한3월-코로나 개학연기] 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뜬다~!!!
         [우울한3월-코로나 개학연기] 그래도 내일의 태양은 뜬다~!!! 영어도서관 센클              <사진출처: 동해안 일출: 작은행복 큰행복 블로그>​ 어제 또 다시 교육부가 개학을 2주간 더 연기했다. 사상초유의 4월6일개학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뭐길래 이토록 온 국민들을 초토화시키는지……ㅠㅠ   멍든 가슴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다 못해 바짝 말라버렸다.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이판사판이라는 자영업자들의 볼멘 아우성이 하늘을 찌른다.   이런 와중에도 대자연은 화려한 봄 꽃을 준비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떠올랐다. 지구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찾고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자에게 미래가 열리기를 바라며~!   학교개학이 늦춰지다 보니 전업 맘은 전업 맘대로, 직장 맘은 직장 맘대로 고충이 이만저만 아닌 모양이다. 곡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집콕하는 아이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신학기 흐름이 깨지다 보니 집안 식구 모두 신체 바이오리듬이 깨졌다. 학교를 안가니 해가 중천에 뜨도록 늦잠자기 일쑤다. 아이들은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 한 채로 게임기나 장난감에 빠진다. 정말 이대로 몇 달 더 가다간 폐인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 일수록 바짝 정신차려야 한다. 누가 더 정신차리고 신학기 흐름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일년학업성패가 좌우된다.   신학기니까 이미 학교 간다 생각하라~!   아이 등교시간에 맞추어 모든 것을 세팅하고 아이와 함께 움직여야 한다. 특히 전업 맘이라면 수업시간표를 거실에 붙여놓고 1교시부터~끝나는 시간까지 학교수업시작, 종료시간에 똑 같이 맞추어놓고 아이 수업을 지도하고 돌볼 필요가 있다. 학교를 못 가니 엄마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엄마가 학교선생님도 아니고…...ㅠㅠ   하지만 코로나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장기전이다. 학사일정도 아래처럼 바꿔버렸다.   갑자기 이런 장기전을 맞이했다고 해서 누구 탓을 하고 마냥 멘붕에 빠질 수야 없지 않은가? 앞길이 창창한 내 아이의 학습습관을 잡아주고 부족한 학습결손을 메우는 일은 누가 뭐래도 엄마 몫이니까…...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대한민국 엄마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리라.   영어독서 No.1 센클 학원은 수업 불참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대책으로 이번에 한해서 영어원서를 대여해주기로 했다. 주당3권정도이지만 집에서도 영어책 읽는 습관과 학습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코로나 터지기 전 센클 교실에서 영어책 읽는 아이들 사진>   여건 되는 아이들은 학원에 출석하면 방역 완료된 학원에서 안전하게 독서하도록 교사들이 꼼꼼하게 지도 관리하고 있다. 단, 마스크는 반드시 쓰고 나와야 한다. 생각하는 아이, 책 읽는 아이는 누가 뭐래도 부모가 만든다. 학교개학이 늦춰진 만큼 책이라도 열심히 읽는다면 공부이상의 뭔가를 얻을 수 있다.   다 같이 당하는 힘든 시기를 서로 격려하며 함께 극복할 때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이 고비가 지나가면 내일의 태양은 다시 힘차게 떠오를 테니……^^                         Go~!  Go~!  대한민국~!!! 사라져라~!  코로나~!!!     ☞원서읽기 No.1 영어도서관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어디서나 : ☎02-2644-8137  
    2020-03-19
  • 코로나 우울증을 날려버린 뜻밖의 기쁜 소식~!!! [영어도서관 센클]
       코로나 우울증을 날려버린 뜻밖의 기쁜 소식~!!! [영어도서관 센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이상화 시인의 말처럼 대한민국의 봄은 언제 올까나?   양지바른 언덕에는 벌써 푸른 새싹이 돋아나고 봄을 맞이할 꽃망울들은 곧 터트릴 모양새다. 대자연은 이렇듯 찬란한 봄을 준비하고 있건만 코로나바이러스에 멍든 우리 국민들의 가슴은 온통 새카맣게 타 들어가고 있으니…ㅠㅠ    2020년 대한민국의 봄은 우리마음에 언제 찾아올까??   오늘도 약국 앞에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죄 없는 핸드폰만 1시간째 째려보며 길게 줄 서 있다. 공산국가도 아닌 자유대한민국에서 달랑 2장의 마스크배급을 받고자 이렇게 줄 서서 기다리는 현실을 맞이하게 될 줄이야…ㅠㅜㅜ   요즘 온통 여기저기서 들리는 우울한 소식밖에 없는데 지난 금요일(3/6)한 통의 기쁜 문자가 내 핸드폰을 통해서 날아왔다.      4년전 2016년 중3까지 센클 영어도서관 『Early Bird Reading Club』을 다녔던 수빈 학생의 느닷없는 문자였다. 고등학교간 이후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잊고 있었는데 올해 『이화여대 교육학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이었다. 대학교신입생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개강도 못 했다며 인사하러 오겠다는 문자였다. 간만에 날아온 희소식 문자를 보며 모처럼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었다. 그래서 반갑게 답장을 보내고 3/10(화)일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센클 출신들이 중, 고등학교 입학해서 영어로 물론 다른 과목도 우수하여 소위 말하는 일류대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는 수시로 듣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찾아와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어쩌다 목동의 어느 길가에서 마주치면 훌쩍 자란 제자들이 반갑게 나를 알아보면서 그간의 소식을 전해주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드디어 3/10일 만났다. 이런 저런 센클 다녔을 때 이야기와 그 동안의 고등학교 입시와 영어이야기를 나누며 후배들을 위해서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수빈 학생은 초4부터~중3까지 센클에 다닌 학생이다. 중간에 일년 정도 휴원 했지만 약 5년간 다녔다. 4학년때 처음 센클 왔을 때 영어실력은 초급레벨인 2점대 수준이었다. 센클 시작 당시 아침반 『Early Bird Reading Club』전단지를 보고 어머니가 등록시켰다. 아침에 영어독서 하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기특하게도 아이가 하겠다고 해서 시작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독서 하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협조 하에 꾸준히 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고 한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등교 전에 꼭 센클에서 1시간씩 영어책을 읽고 학교에 갔다. 그러다 보니 센클 말고는 별도의 다른 영어학원에 다닐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한다. 초급레벨에서 시작했지만 꾸준히 영어원서를 읽다 보니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쉬운 영어책만 읽다가 점점 영어읽기에 가속도가 붙어서 어느새 6~7점대 이상의 글밥 많은 책도 거침없이 읽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센클에서 약 400권정도의 영어원서 읽은 실력덕분에 중, 고등학교 내신영어는 늘 최상위권이었다. 이번 수능에서도 영어점수는 수월하게 만점 받았다고 하니 원서읽기의 효과는 입시영어에서도 입증된 셈이다. 수빈 학생처럼 영어공부는 멀리까지 봐야 한다. 당장 중학교내신점수 1~2점 더 올리려고 내신 영어학원에 매달리기 보다는 원서읽기로서 영어기본실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게 먼저다. 영어 원서 ‘술술’읽는 실력을 갖추게 되면 수능영어의 모든 어휘와 독해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중, 고등 수행평가인 서술형 글쓰기와 Speaking에도 『센클』수업시스템이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수빈 학생은 2016년도 전국『센킹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에 참석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가 있다.   초4부터~중3까지 아침반 『Early Bird Class』다닌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에도 ‘0’교시 7시 첫 수업을 하는데 대단히 도움되었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은 아침에 못 일어나서 지각을 다반사로 하거나 학교 와서 졸기 일쑤였지만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잘 적응했다고 한다. 센클 영어도서관에 다니면서 아직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학부모들과 후배들을 위해서 모처럼 인터뷰영상촬영에도 협조해주었다. 아래 인터뷰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온통 우울하던 차에 『센클』 영어도서관의 고마움을 알고 찾아온 자랑스런 제자 덕분에 모처럼 『코로나 우울증』을 날려버린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힘내소서~!!! Go~! Go~! 대한민국~!!  사라져라~! 코로나~!!!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전략』 『4차산업혁명과 영어독서의 힘』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3-16
  • 영어의 중심, 센클 브랜드 탄생과 의미
       『세상의 중심 Central, 영어의 중심 센트럴1리딩클럽』브랜드 탄생과 의미   미국 뉴욕의 중심에 센트럴파크가 있고 인천 송도의 중심에도 센트럴파크가 있다. 세상의 모든 대도시 중심에는 그 도시의 심장이자 허파역할을 하는 센트럴파크나 센트럴 빌딩이 있다. 센트럴파크는 사람들에게 안식과 평안을 안겨준다. 푸른 숲과 넓은 호수를 통해서 맑고 깨끗한 산소를 공급받아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씻어내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 받는다.  『센트럴-Central』은 ‘중심의’ ‘중앙의’라는 뜻을 가진 보통형용사다. 마치 『Apple-애플』이 보통명사 사과인 것처럼…   그러나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보통명사와 형용사도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로고를 만들어 독자 브랜드로 기업이 사용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2005년도 목동'최초'원서읽기 프로그램을 개척했다. 그러다 2007년도 목동에서 원서읽기 돌풍을 일으키며 센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목동에서 센트럴1리딩클럽(→센클)이 브랜드로 처음 탄생할 때의 스토리는 이와 같다. 20년이상 영어교육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영어프로그램을 사용해보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어프로그램들은 영어의 한 파트는 해결하지만 모든 것을 해결하기에는 다들 부족했다. 그런 아쉬움을 안고 있었는데 영어원서를 만난 이후부터 영어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황홀함을 느꼈다. 그곳은 무궁무진한 보물이 가득 찬 영어보물섬이었다.   스토리가 있는 한 권의 원서에는 영어전체가 담긴 아름다운 숲, 그 자체다. 그 속에는 꽃과 나비도 있고, 나무와 새도 있고, 맑은 옹달샘도 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있고, 엄마 품속처럼 포근함도 있다. 때로는 웃을 때도 있고, 슬퍼할 때도 있다. 용기와 위로 받을 때도 있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기뻤다. 그게 바로 『영어원서읽기』였다. 원서읽기는 영어의 중심이자, 영어의 모든 영역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함, 그 자체다. 수 많은 스토리 속에는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완벽한 언어표현이 들어있다. 그냥 원서읽기 재미에 빠지기만 하면 영어라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영어의 중심이자 핵심인 원서읽기를 통해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리드하는 브랜드가 되자는 의미를 담아 『센트럴1리딩클럽-Central 1Reading Club-센클』이 탄생되었다. 『센클 영어도서관』은 『센트럴파크』처럼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허파이자 심장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그래서 각 지역 동네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센클』이라는 브랜드는 위치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의미를 가지고 탄생한 『센클』은 최적화된 읽기공간을 만들려고 『대한민국’최초’ 숲속을 교실로 옮긴 캠퍼스』다. 즉 교실전체를 공기정화식물로 둘러 쌓이게 했다. 각각 아이들 책상마다 싱싱한 화분이 놓여있다. 바로 아이들 코 앞에서 맑은 산소가 ‘뿜뿜’ 나온다. 쾌적한 교실환경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저절로 영어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마치 숲 속에서 독서하는 느낌, 그곳이 바로 『숲속 영어도서관 센클』이다. ​   몇 주 전부터 교실 곳곳에 있는 산호수 화분에서 연한 새잎과 줄기들이 마구 솟아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기 손처럼 노랗게 나오다가 서서히 푸른 잎으로 바뀐다. 『산호수』하면 일등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하다. 이미 매스컴을 통해서 여러 번 보도되었다. 농촌진흥청 실험결과 초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제거능력이 70%이상이며 식물들 중 가장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산호수는 바다의 보배인 산호처럼 꽃도 피고 빨간 열매를 맺어 『산호수』라 부른다고 한다. 꽃말의 의미는 ‘용감’ ‘총명’ ‘내일의 희망’을 상징 한다고 하니 『센클』이 추구하는 교육마인드와 너무나 일치하지 않은가~!!!   그래서 이제부터 센클 식물을 『산호수』로 정했다. 『센클 산호수』, 『산호수 센클』이라 부르기로 했다.   산호수 꽃말의 의미처럼 『센클』은 언제, 어디서나 ‘용감하고, 총명하며, 내일의 희망’이 되는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다. 원서읽기에 최적화된 센클 영어도서관은 입시영어에 찌든 잘못된 한국 영어교육을 바로잡아나가는 리더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센클』브랜드는 영어교육의 중심, 영어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우리아이들이 『원서읽기』라는 영어신대륙에서 글로벌 꿈을 마음껏 키우도록 뒷받침하는 캠퍼스다.   이와 같이 센클 브랜드의 의미를 되새기고 센클 영어도서관과 함께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진정한 실용영어위주로 탈바꿈하기를 소원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코로나위기 잘 극복 하소서^^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3-16
  • 『영어의 바다에 ‘풍덩~!’ 신나는 센클 아이들---영어도서관 파티』
      『영어의 바다에 ‘풍덩~!’ 신나는 센클 아이들---영어도서관 파티』 신나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교실 가득 넘친다. 모처럼 모든 공부를 내려놓고 교사와 아이들이 한 몸 되어 웃고, 게임하며, 신나게 즐긴다. 스피드퀴즈, 빙고게임, 노래하기, 팀별 퀴즈 맞추기, 영화보기, 등   이 얼마만이든가~!!!   매일 학교, 학원을 다람쥐 체 바퀴 돌 듯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아이들도 일년에 한두 번 정도는 마음껏 놀 수 있는 해방구가 필요하다. 아이들도 모처럼 『센클파티』에 참석하여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속사포처럼 지나가는 시간을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요즈음 아이들은 각종 학원 다니느라 제대로 놀 시간이 없다. 얼마나 스케줄이 바쁜지 대통령(?)보다 더 바쁘다. 저녁만큼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해야 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 어쩌다 찾아온 휴일마저 무슨, 무슨 보강 픽업해주느라 부모들도 덩달아 바쁘다. 한창 뛰어 놀 때인 아이들을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회의가 들 때도 있겠지만 한국 같은 교육환경에서 어쩔 수 없지 않느냐며 스스로를 변명한다.   그래서 이런 교육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즐거움을 선사하며, 동기부여를 위해서 초등생 위주 영어학원들은 주기적으로 각종 이벤트나 파티를 열어준다. 분기별로 『단어왕 컨테스트』 『50권이상 돌파파티』 『영어동요 컨테스트』 『영어스피치 대회』 『리딩 골든벨 게임』 등을 한다. 주기적 파티로는 『마켓 데이』 『할로윈 파티』 『성탄파티』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 센클은 수시로 『원서50권이상 돌파파티』 『R.F.T(→Reading Fluency Training) contest』 『센킹 원서프레젠테이션대회』를 실시한다. 2019년 11월23일(토)오전10시부터~오후4시까지 센클 아이들을 위한 『원서50권이상 돌파기념 친구초청 센클파티』를 열었다. 그동안 영어도서관에서 읽고, 들었던 원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스피드퀴즈, 영어문장 빠르게 만들기, 단어를 활용한 빙고게임, 팀별 퀴즈 맞추기로 영어의 바다에 “풍덩~”빠지는 경험을 하게 했다.   맞추면 맞추는 대로, 실수 하면 실수하는 대로,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3시간 동안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책에서만 보던 단어와 문장을 즉석에서 떠올려 맞추려니 입에서 맴돌 뿐 나오지 않았다. 입은 멀고 몸은 가까우니 바디랭귀지로 표현하느라 몸이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맞추려는 열정과 의지가 아이들을 흥분시켰다. 교실 가득 메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복도 끝까지 ‘쩌렁, 쩌렁’ 울려 퍼졌다. 이웃학원들이 센클 영도에 무슨 난리가 난 줄 알고 기웃 기웃 했다.   센클 영어도서관은 아이들과 수천 권의 책이 보물이다.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수 많은 방법이 있지만 왜 엄마들과 영어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원서읽기를 추천할까? 주변에 좋은 어학원도 많고, 수 많은 영어교재도 있고, 내로라하는 온라인프로그램도 많지만 왜 영어전문가나 언어학자, 영어고수 된 사람들은 『원서 읽기』를 첫째로 꼽을까?   첫째) 『원서읽기』는 부분학습이 아니라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뜨리는 완전학습이다. 영어권에 유학 가지 않고도 원서읽기만큼 영어노출효과를 많이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한국에 있는가?  한 권의 스토리 속에는 살아있는 이야기가 완전한 언어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나타난다. 이러한 원서를 수백 권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또래언어가 내 몸에 체화되어 진다. 한국에서 만든 수 많은 영어교재들은 단어와 문장, 문법들을 조각, 조각, 잘게 흩어놓았다. 이러한 흩어진 조각들을 조합해서 완전한 문장을 만들려니 가르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둘 다 고통이다. 그런데 원서읽기는 그런 고통을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읽고 즐기기만 하면 영어라는 언어가 스펀지처럼 아이의 두뇌 속에 스며든다.   둘째) 『원서읽기』는 유일하게 영어로 생각하는 영어식 사고력을 길러준다. 예전에 학창시절 10년동안 입시영어공부 했을 때 영어로 생각하는 사고력이 길러졌던가? 한 문장씩 읽고 해석할 줄 알고, 문법적으로 분석할 줄은 알지만 영어를 영어로 읽고 사고하는 능력은 길러주지 못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영어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또 다시 어둠의 터널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다. 마치 언어적 재능이 없는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면서…..ㅠㅠ   그게 그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 당시 영어방법을 잘못 선택한 자신과 한국영어교육의 구조적, 사회적 문제였다. 어릴 때부터 재밌는 영어원서를 맛보지 못했던 학생들은 누구나 그런 영어 울렁증을 갖고 있다.   셋째) 『원서읽기』는 영어권 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게 해준다. 영미권작가들이 쓴 다양한 스토리 속에는 그들의 문화가 녹아있다. 예를 들어 SR3.0점대 (→미국 초등학교3학년수준)아이들이 읽고 있는 『Arthur Series』속에는 ‘Arthur’가족과 그의 친구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가정의 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배울 때 그들의 문화와 생각을 알면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다. 바로 원서읽기는 그러한 문화와 생각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최고의 영양분이다. 다른 영어교재와 영어 공부방법들은 이러한 과정이 ‘쏙’ 빠져있다. 단어 따로, 독해 따로, 문법 따로 하니 고통은 가중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라도 잘못된 어두움의 영어터널을 벗어나와, 밝고 탁 트인 영어의 바다에서 영어책으로 마음껏 헤엄치는 아이들로 키워보자. 가끔씩은 신나는 영어파티도 하는 센클 영어도서관에서…ㅎㅎ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전략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1-15
  • 손흥민 폭풍 드리블과 영어읽기훈련 관계~!!![영어도서관 센클]
       손흥민 폭풍 드리블과 영어읽기훈련 관계~!!![영어도서관 센클]   얼마 전 유럽과 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토토넘 손흥민의 어메이징 원더골 이후 연일 매스컴과 한국 축구팬들은 난리가 났다. 놀라운 폭풍드리블로 통쾌한 슛을 날린 주인공이 바로 한국인 손흥민이라는 사실에 한국 축구팬들의 어깨를 으쓱 하게 해주었다.   전세계를 놀라게 한 이와 같은 극장 골을 어떻게 연출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손흥민 선수와 영어원서읽기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공을 많이 차본 사람이 공을 잘 쏜다’. 이건 당연한 말이다 즉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잘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차봤기 때문이다. 이 말은 ‘영어책 많이 읽은 아이가 영어 잘한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 어떤 영어책을, 어떤 노하우로 읽게 할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엄마들은 그저 고민스럽고 답답할 것이다. 손흥민 선수도 무작정 공만 “뻥~! 뻥~!” 많이 찬 게 아니었다. 보통선수들보다 많이 찼지만 제대로 차는 기술을 무수히 갈고 닦은 덕분이다. 손흥민을 훈련시킨 그의 아버지 손웅정은 그냥 아마추어선수가 아니었다. 왕년의 축구선수로서 축구기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프로 축구 승부사다. 손흥민을 축구 스타로 키우고자 어릴 때부터 축구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훈련시켰다.   영어읽기도 마찬가지다. 영어독서전문가가 전문적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해야 손흥민 같은 영어고수 스타를 만들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읽은 아이들과 아무 시스템도 없이 영어원서만 읽은 아이들과는 영어실력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상담하다 보면 생애 첫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지도할지 궁금해하는 젊은 엄마들을 종종 만난다. 남들보다 똑똑한 아이 만들려고 좌충우돌하며 남들이 좋다는 이것, 저것 아이에게 시키는 경우가 많다. 혹 운이 좋아서 그 중에 한, 두 개가 맞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아이는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한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고 인터넷사이트도 검색하고, 영어 잘한다는 아이가 있는 선배엄마들의 영어 무용담에 귀를 쫑긋하며 듣게 된다. “우리아이는 책 읽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처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태어난 환경에 따라 좌우될 뿐이다. 사실 이게 좋은지, 저게 좋은지 아이가 어떻게 알겠는가? 단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이 여기저기 쌓여있는 환경과 책 읽는 부모 밑에서 자랐을 뿐이다. 안 좋아하는 아이는 그 반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싫어한다.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것도 축구환경을 만들어 준 아버지덕분이다. 공을 자꾸 가지고 놀다 보니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니 실력이 느는 것처럼, 자꾸 읽다 보면 재미있어지고, 재밌게 읽다 보면, 영어실력은 향상될 수 밖에 없다.   “프로에게 맡길 것이냐?  아마추어에게 맡길 것이냐?” 만약 손흥민 선수가 동네축구만 했다면 글로벌스타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글로벌스타라는 목표를 정하고 나이와 레벨에 맞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운 덕분이다. 실전을 뛰기 전에 기본기 익히는 기술로 피눈물 나는 훈련과 노력을 했다. 달리기, 하체근력운동, 드리블하기 등, 아래사진과 영상을 보면 아버지 손웅정의 훈련을 통해 축구기본기 갖추는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본기도 안되어 있는 선수를 축구장에 내보내면 실전에서는 백전 백패 할 수 밖에 없다.   영어읽기 훈련도 마찬가지다. 읽기 기본기를 익히려면 기초 파닉스 과정부터 시작한다. 먼저 알파벳을 깨우치고 나서 짧은 단어, 긴 단어, 단 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등의 읽기연습을 한다. 물론 파닉스 과정을 몇 개월씩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쉬운 단어를 읽을 줄 알면 바로 짧은 문장이 들어간 그림동화책부터 따라 읽는 연습을 한다. 조금씩 따라 읽으면 원어민 오디오가 있는 영어동요나 스토리북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부르고, 따라 읽는다. 이런 기본읽기 훈련과정이 몸에 저절로 익숙해 질 때까지 수많은 책을 읽고, 듣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치 축구 기본기 훈련을 눈감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연습하는 것과 같다.   이럴 때 엄마들이 꼭 묻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애는 단어외우기를 싫어하는데 단어를 꼭 외우며 읽혀야 하나요?” 단어를 먼저 외우고 나서 읽는다?? 물론 그건 아니다. 읽다 보니 외워진 경우이다.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럼 글밥 많고 어려운 영어책을 “술술”읽는 아이들은 어떻게 단어공부를 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외우는 방법을 옛날과 달리 했을 뿐이다.   옛날처럼 무작정 의미도 없는 단어를 A4깜지에 쓰면서 하루 20~30개씩 외운 게 아니다. 아이가 단어를 놀이처럼 가지고 놀면서 외우게 해야 한다. 재미있는 영어동요를 외울 때까지 따라 부르기, 미국 애니메이션TV시청하기, 플래시카드로 단어게임하기, 스토리북에 나오는 아는 단어 찾아보기. 집안 곳곳에 새로운 영어단어 붙여놓기, 이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기본단어1,500개이상은 눈 감고도 대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영어원서를 읽는 아이들은 엄마가 어릴 때부터 이런 과정을 수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그냥 책만 던져주고 방치하면 대충 단어의 뜻은 알겠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기 때문에 어휘력이 높아질 수 없다. 사실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 게 단어다. 그래서 아이수준에 맞는, 즉 또래언어가 많이 나오는 영어원서를 수백 권 읽을 때 우리말처럼 단어가 몸에 체화 되면서 외워지는 것이다.     영어원서를 모국어처럼 ‘술술’ 읽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쉬운 영어책부터 시작해서 수백 권 읽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럼 언제부터 읽혀야 하는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책부터???   물론 그건 아니다. 한글 깨우칠 때 영어알파벳도 같이 시작 해야 한다. 대략 만 5세~6세 전후로 보면 된다. 이건 그저 감으로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필자는 올해로 영어도서관 운영 14년, 영어교육에 뛰어 던지 도합25년간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과 영어고수 만든 엄마들의 실전 빅 데이터에 근거한 말이다.   그럼 모든 아이가 5~6세 나이에 시작해야 잘 할 수 있는가? 물론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엄마 주관 때문에, 또는 늦게 정보를 접한 경우는 초등3~4학년, 또는 그보다 늦게 시작할 수도 있다. 다소 늦게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한 경우는 일찍 시작한 아이와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된다. 당연히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엄마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조급해하면 절대 안 된다. 아이에게도 실망하지 않도록 잘 타이르고 격려해야 한다.   처음 영어내공을 쌓을 때까지 기간이 좀 걸린다. 최소1년간, 100권이상 읽을 때까지 몰입해야 영어내공이 쌓인다. 그렇게 하면 유치원 때 시작한 아이보다 이해도가 빨라서 레벨업 기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읽기의 내공이 어느 정도 쌓여야 영어로 생각할 수 있다. 아이머리 속에 영어라는 언어가 조각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아직 영어적인 언어체계가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도가 떨어지고 어법도 엉망이다. 그런데 자꾸 원서를 읽고, 읽다 보면 서서히 체계가 잡히고 언어규칙이 연결된다. 마치 머리 속에 흩어진 구슬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처럼 모국어처럼 터득되는 날이 온다. 이때부터 가속도가 붙는다.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지금 얇고 쉬운 책 읽는 우리 아이가 어느 세월에 두꺼운 책을 ‘술술’읽을 까 조급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늦게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다. 양적으로 그만큼 뒷받침해야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 갑자기 추월할 수는 없다. 인내심을 가지고 영어원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바짝 읽게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게 더디 가는 것 같지만 나중에 더 영어 잘하는 아이가 된다. 가속도가 붙으면 두꺼운 책도 순식간에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엄마들은 아이가 영어독서 내공이 쌓이기도 전에 얼마간 다니다가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면 내신위주 입시 학원으로 옮기는 경우를 자주 본다. 리딩을 메인으로 하기는 뭔가 부족하다라는 편견에 사로잡힌 엄마들이다. 이런 엄마들은 아이에게 리딩을 제대로 안 시켜 본 경우다. 리딩은 그저 남들이 하니까 서브로 조금해보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 리딩을 메인으로 성공시킨 대다수 엄마들은 아이가 원서500권이상, 미국 독서레벨 SR: 7.0(→미국중학교1학년 영어실력)까지 시킨 경우다. 이 정도까지 하면 수능영어1등급은 따 놓은 당상이다. 중, 고등 입시영어뿐만 아니라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능수능란하게 응용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도까지 영어실력을 닦지 않은 아이에게 내신위주 입시영어로 돌아서면 시험치는 스킬은 늘지 몰라도 진짜 영어실력은 자라지 않는다.   이는 마치 실전 축구장에 기본기도 제대로 안 갖춘 선수를 내보낸 것과 같다. 이런 선수는 공을 잡자 마자 빼앗기거나, 엉뚱한 곳에 패스해서 상대팀만 유리하게 할 뿐이다. 손흥민의 폭풍 드리블 원더골도 기초체력과 기본기를 어릴 때부터 탄탄하게 훈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아래 유튜브 참조> 참조:유튜브 스포츠타임: https://www.youtube.com/watch?v=6d4d3yRxEok&t=10s    내신위주 입시영어를 미리부터 걱정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내신시험은 중2부터~고3까지 5년간 학교에서 신물 나게 내신 스킬을 배우기 때문이다. 보통 중학교 가기 전에 문법 책2~3권은 떼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리 내신학원에서 중학교대비 시험치는 요령을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엄마들의 선입관으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풍부한 어휘력으로 문장을 보자마자 이해하는 독해능력은 영어원서 읽어, 영어이해력과 기본기가 튼튼한 아이들에게 나온다. 이런 학생들은 지필고사뿐만 아니라 50%를 차지하는 서술형 수행평가시험도 잘 본다.   우리 아이를 동네선수로 키울 것이냐, 월드클래스 선수로 키울 것이냐? 멀리까지 보지 못하고 동네선수로 주저 앉히는 엄마들을 볼 때 정말 안타깝다. 영어기본기가 제대로 갖춰진 아이들은 어떤 영어시험을 만나더라도 자유자재로 응용한다. 마치 손흥민 선수가 월드클래스 선수들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공을 넣는 것처럼… <아래 영상 참조>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훈련 Tvn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yrAH6pzOIgc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다. 긴 내용을 끝까지 읽어준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 어느 분이 이야기 했는지 모르지만 ‘노력은 사람을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겨우 몇 십 권 읽고 나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수백 권 읽되, 손흥민 선수처럼 제대로 된 읽기 훈련을 받아야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된다는 사실을…..     ***글: [하루1시간 영어독서의 힘]& [원서읽기로 영어완전정복7가지 전략]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Central 1 Reading Club ☞교육 및 가맹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20-01-06
  • 영어독서로 추론능력,사고력을 키울것이냐?  입시영어로 독해스킬만 키울것이냐?
      아래 이두원 대표가 쓴 블로그를 클릭하세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w2105/221505178476 
    2019-04-11
  • [감동 있는 영어교육]과 [감동 없는 영어교육]
                         『감동 있는 영어교육』 vs 『감동 없는 영어교육』 『영어원서읽기』와 『주입식 입시 영어공부』   감동 있는 영어교육은? 영어공부 하면서 감동을 맛본 적이 있는가? 눈물 샘을 자극하며 봤던 추억의 영화 『Love Story』를 얼마 전에 원서로 읽은 적이 있다. 여주인공 Jennifer가 남친 Oliver에게 속삭인 유명한 말 “Love means you never have to say you’re sorry” 그렇다. 미안해 할 거라면 애초에 사랑하지도 말았어야지…… 예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리며 원서를 읽으니 훨씬 이해가 빠르고 재미있다.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두 연인의 섬세한 심리적 상태를 묘사한 원서를 읽으니 느낌이 확~! 다르다. 주요 장면들만 연결해서 찍는 영화는 전후 배경이나 주인공들의 세세한 심리적 부분들을 영화에 다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얼마든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이게 바로 원서 읽는 재미요, 효과다.   아이의 영어 앞길에 꽃 길이 펼쳐진 행운아는 누구인가? 어릴 때부터 영어공부를 이처럼 스토리가 있는 원서로 시작한 아이들은 선택 받은 행운아다. 누구를 통해서 스토리 북을 만났던 그 아이 영어앞길에 꽃 길을 펼쳐놓은 셈이다. 왜냐고? 힘들게 외우고, 문법문제풀이하고, 쥐어짜듯이 해석하지 않아도 영어실력은 오히려 쑥쑥 향상되니까~! 영미원서가 뭔지, 영어감동이 뭔지, 전혀 모르고 오직 입시만을 위해 영어공부 했던 학부모세대들..... 학부모세대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영어가 행복해지고, 영어가 자유로운 인재를 만들 수 있다.   스토리 북들은 비록 글밥이 짧던, 길던 하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옛날 언어가 없었던 시절부터 이야기는 인간의 역사를 전하는 도구로써 인간의 DNA 속에 내재되어 있다. 한번 들은 재미난 이야기들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묘한 기억력을 발휘한다. 들었던 이야기를 전달, 전달하는 가운데서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창조되기도 한다. 수 많은 스토리 북을 읽은 아이들은 이야기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영어라는 언어규칙을 좀더 쉽게 터득한다. 게다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로 쓰게 되니 그렇게 하지 않았던 아이들보다 언어감각이 훨씬 뛰어날 수 밖에 없다. 『Love Story』는 『Erich Segal』이란 작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어 유명해졌다.    “영어독서는 영어사고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야기들은 대부분 인간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 ①발단 ②전개 ③절정 ④결말이라는 소설의 4가지 구성형태를 통해서 창작한다. Story Book들은 주인공과 함께 갈등, 절정, 위기를 겪으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 채 결론을 맺는다. 영어독서의 재미를 아는 아이들은 이게 영어인지, 한글로 된 글인지 구분하지 않고 책 읽기에 빠진다. 영어로 생각하는 영어사고력은 영어책을 읽어야만 길러진다. 영어사고력이 길러지지 않은 아이들은 한국식 해석영어를 하기 때문에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수록 영어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스토리 북을 수백 권, 수천 권 읽은 아이들은 영어를 편하게 느끼며, 서술형이든, 수행평가시험이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안다. 이들의 뇌세포는 자신도 모르게 폭발적으로 발달하여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수 많은 이야기가 담긴 영어원서들>                                <영어책을 좋아하는 행복한 아이들>​     영어독서의 효과는 이미 한국에서 영어고수가 된 수 많은 아이들을 통해서 입증되었다. 이제 2019년 새해에는 우리아이에게도 호흡이 있는 영어, 원서 읽는 재미가 뭔지를 깨닫도록, 가슴에 감동을 남기는 영어독서 효과를 알게 해주자~! 그리하여 우리아이도 영어로 꿈꾸는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게 하자~! K-POP으로 세계를 누비는 방탄 소년단처럼~! 김용 세계은행총재처럼~!   언어학자 [비고츠키]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언어는 사고에, 사고는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  감동 있는 영어, Story가 있는 영어와의 만남, 영어장벽을 뛰어 넘는 지름길이다.   ☞감동있는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No.1 영어도서관 [센트럴1리딩클럽(센클)] ☞교육상담: 전국 어디서나: ☎02-2644-8137  
    2019-01-09
  • 영어 발표 잘하는 원서 프레젠테이션 비결
         『영어 발표 잘하는 원서 프레젠테이션 비결』 “얼굴에 식은 땀이 흘렀다. 나를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이말 했다 저 말 했다 횡설 수설 하다 보니 목소리는 점점 기어들어갔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외운 말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3분 스피치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본 어느 학생의 고백이다. 이처럼 남들은 쉽게 발표하는 것처럼 보여도 막상 내가 하려면 무척 어렵고 힘든 게 발표다. 더군다나 이런 발표를 영어로 하다니~!!! 이건 엄청난 도전이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발표 잘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발표가 두렵고 힘들다고 해서 도전자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프레젠테이션은 영어 잘하는 아이들만 하는 게 아니다. 초급이든, 고급이든 누구나 할 수 있다. 비록 초급일지라도 자기가 재미있게 읽었던 스토리의 중요한 부분을 PPT로 만들어 스토리텔링 하듯이 발표하면 된다. 일단 무대 위에 서서 발표 해본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한 번하고, 두 번하고, 여러 번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발표를 잘 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모두가 알고 있는 국민 MC유재석도 초보시절에는 얼마나 많은 실수와 창피함을 당했는지 모른다. 그런 실수와 창피함을 겪으면서 무수히 연습한 결과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국민MC가 된 것이다.      소극적인 아이일수록 도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라! 원서프레젠테이션은 아이들에게 영어 잘 할 수 있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준다. 영어공부에 소극적인 아이일수록 이런 기회를 적극 활용하도록 부모가 도와주고 격려해주라~! 열심히 연습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본 아이는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되며, 영어공부에 적극성과 자신감이 생긴다. 또 프레젠테이션 하기 위해서 영어책을 자세히Reading하고, 스크립트Writing하고, 부모 앞에서 Speaking발표해보는 무수한 연습을 통해 영어실력이 자신도 모르게 부쩍 성장한다. 이게 바로 원서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평소에는 다독을 꾸준히 하다가 이런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도전할 때 아이의 마음자세가 달라진다. 영어책을 읽다가 한번씩 이와 같은 자극과 도전이 필요하며 그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가 성장한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발표할 책이 정해지면 스토리 내용을 3part 즉, ①도입부(Introduction) ②본문(Body) ③결론(Conclusion)으로 나누어 스크립트를 써본다. 도입부는 짧게, 본문은 약간 길게 하되 핵심적인 내용이나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을 생각하며 쓴다. 결론부문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한 두 문장을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이 때 Speaking, Writing교사가 첨삭을 해주어 자연스러운 구어체 표현의 발표원고가 되도록 지도한다. 스크립트가 완성되면 PPT를 만든다. PPT는 발표할 핵심내용위주로 책 표지나, 그림 등을 내용에 맞게 스캔 받는다. 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그림과 간단한 키워드가 되는 한두 문장만 기록한다. PPT를 토대로 한 장씩 슬라이드를 넘기면서 마치 이야기하듯이 청중을 바라보며 발표연습을 한다. 아이컨택, 얼굴표정, 제스처, 목소리의 강약, 손의 사용법이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부모 앞에서 실전처럼 무수히 연습한다. 처음 발표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무대공포증을 느낀다. 이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하고, 연습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저절로 사라진다.       원서프레젠테이션은 흥분과 도전, 진정한 동기부여를 일으킨다. 원서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영어이상의 교육을 이끌어낸다. 아이에게 흥분과 도전,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진정한 동기부여를 일으킨다. 아이가 생활영어 몇 마디 유창하게 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거나,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없다. 원서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서 논리적인 스피치로 남을 설득할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데까지 이르러야 21세기가 요구하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 ☞참조: <원서읽기로 영어완전 정복7가지 전략>책 중에서 (출)글로세움: 저자 센클 대표 이두원 ☞대한민국 원서읽기 No.1학원 센클: 교육상담 전국 어디서나: ☎ 02-2644-8137  
    2018-11-14
  • 영어독해실력 쑥쑥 자라게 하는 원서읽기 노하우
                『영어독해실력 ‘쑥쑥’ 자라게 하는 원서읽기 노하우』 누구나 학창시절 때 세계명작시리즈 한 두 권정도는 읽어보았을 것이다. 그 때 한글 축약본으로 읽었던 책을 만약 영어원서로 다시 읽게 된다면 전혀 새로운 느낌과 감동을 받게 된다. 왜 그럴까? 그때 한글 축약본을 읽고서 ‘세계명작은 이런 거구나’ 하며 수박 겉 핥기로 읽었기 때문이다. 한글 축약본을 통해서는 그 스토리에 담긴 작가의 진정한 생각과 느낌, 감동을 전달받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제대로 된 영어원서를 다시 읽어 보았을 때 세계명작을 읽는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누구나 잘 알고 있는<빨강머리 앤>의 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북 레벨2.9(→미국 초등학교 2학년9개월차 수준)인 48page 분량의 초급 축약본이다. 앤은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살았다. 11살 때 어느 농부의 집으로 입양가면서 자신을 맞이하고 있는 첫 장면이다. 그 집은 농사짓는 시골이기 때문에 농사 도와줄 남자아이를 원했다. 그러나 고아원의 실수로 여자아이 앤을 보내게 된다. <“Matthew, where is the boy?” Marilla said sharply.> Matthew누이동생 Marilla의 반갑지 않은 눈초리와 쌀쌀한 말을 들으며 첫날부터 앤의 슬픔은 시작된다. ‘The words hit Anne hard.’ 라는 이 문장과 Marilla의 표정그림을 보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감을 느낄 수 있다.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내용전개를 이해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한 문장, 한 문장씩 해석하지 않고 느낌으로 스토리를 읽는 게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영어문장과 그림을 매칭하면서 감으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런 연습을 통해서 서서히 한글해석을 개입하지 않고 영어를 영어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수백 권의 초급과정 스토리 북을 이런 식으로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한글 해석하지 않고도 술술 읽을 날이 온다. 그래서 영어책 읽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만약 잘못된 영어학습법을 만나 한글로 해석하는 영어공부를 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어방법을 바꿔라! 딱딱한 독해 책이나 문법책으로 해석하는 영어를 버려야 이런 능력이 길러진다. 2.9레벨의 초급수준 책은 자세한 앤의 마음상태와 주변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지는 않는다. 어떤 내용인지 원서전문의 필요한 문장만 축약해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위의 그림은 앤이 Green Gables이라는 시골마을에서 Gilbert라는 멋진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강에서 구출 받는 장면이다. 간단한 스토리의 반전을 통해서 아이들은 마음속에 온갖 상상을 하게 된다. 이처럼 이야기가 있는 초급 스토리북은 짧던, 길던 읽는 재미를 알게 해준다. 일반적인 영어학습법들은 의미 없는 짧은 토막영어를 가지고 문법적으로 분석하며,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영어를 가르친다. 그런 학습법은 진정한 영어식 사고력과 깊이 있는 독해력, 상상력을 길러주지 못한다.        영어독해력 높이려면 한글 해석하는 버릇부터 버려라! 처음 영어책을 읽을 때는 읽기의 감이 약해서 문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며 읽는 게 힘들다. 읽고 나서도 도통 무슨 뜻인지 모를 수도 있다. 그냥 책의 그림, 아는 단어, 오디오 듣기를 통해서 이미지와 감으로 대충 읽게 된다. 그래서 처음 읽었을 때 약50%정도 이해했다면 성공이다. 그 다음 2~3번 같은 책을 반복해서 연속적으로 읽는다. 그러면 신기하게 처음 읽었을 때 몰랐던 내용이 이해되고 스토리의 윤곽이 머리 속에 그려진다. 그래서 처음 원서 읽을 때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는 게 중요하다. 어휘가 쉬워서 굳이 영어사전 찾지 않아도 이해되는 책을 읽어야 한다. 스토리를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을 만나야 읽는 재미를 알게 되고 수 많은 책을 다독 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그래서 언어학자들이 말하길 읽기 습관을 들이고 다독을 하려면 항상 자기 레벨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을 선택하라고 한다. 예전에 영어공부 했던 학부모들은 자기아이가 한글로 정확히 해석할 줄 알아야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줄로 안다. 오랫동안 뿌리 박힌 잘못된 영어습관 때문이다. 영어원서를 통해서 독해 실력을 높이려면 먼저 한글 해석하는 습관부터 버리는 게 순서다. 만약 영어로 ‘술술’ 읽는 게 힘들다면 한글 번역본을 먼저 읽고 나서 전체스토리를 이해한 후에 읽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 훈련을 통해서 점점 그림이 없는 원서읽기에 도전해야 한다. 처음에는 읽는 속도가 더디다. 많이 읽다 보면 글을 이해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레벨이 높아져 수준 있는 두꺼운 원서를 읽을 수 있을 때 영어실력은 눈부시게 향상된다.   읽기 가속도가 붙으려면 원서500권이상 읽어야 읽기 가속도가 붙으려면 읽기 임계량이 500~1,000권이상 가득 차야 한다. 끈기 있는 읽기 습관을 갖추기 위해서 시스템이 있는 학원에서 세심한 지도와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국적 입시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문제풀이요령을 가르치는 데 있다. 시험점수는 높은데 진정한 영어실력은 제자리걸음? 이 얼마나 모순된 영어공부 법인가~! 언어학자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중, 고등학교 때 내신 점수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의 영어읽기평균 속도가 분당 30~80단어 미만이라고 한다. 이정도 읽기 속도로는 개별단어의 제한된 읽기를 하기 때문에 문맥의 흐름이나 전체적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문장단위로 의미파악을 하면서 빠르게 읽으려면 최소한 분당 150~250단어이상 읽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훈련된 원어민들은 분당 500단어이상 읽고 이해한다고 한다. 이러한 읽기 속도는 하루아침에 절대 길러질 수 없다. 또한 어떤 영어과외교사의 요령으로도 통하지 않는다. 학생자신이 스스로 꾸준히 읽고 영어내공을 쌓아야 도달할 수 있다. 원서리딩 속도가 말하는 속도처럼 빨라질 때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이 원어민처럼 터진다.      글밥이 있는 원서읽기의 힘 아래는 똑 같은 <빨강머리 앤>이지만 7.3레벨(→미국중학교1학년3개월차 읽기수준)의 원서이다. 446page 분량의 꽤 글밥 있는 책이다. ​               위의 초급과 같은 페이지인데 버림받은 앤의 서러운 심리상태와 주변상황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과 고급어휘구사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원서읽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주인공과 같은 감정이입이 일어나 책에 몰두하도록 한다. 처음부터 이런 책을 읽을 순 없다. 그림이 있는 초급 축약본으로 재미 붙인 아이들이 독서내공을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영어책을 한글 책처럼 ‘술술’ 읽을 날이 오게 된다. 이런 날이 오기도 전에, 원서읽기를 통해서 영어날개를 달기도 전에, 원서읽기를 포기하는 아이를 만날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다. 왜냐하면 영어독서를 통해서 영어뇌세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을 초등학교 졸업 전에 성취한다면 가장 좋은 케이스고, 조금 늦게 시작한 아이들은 중3될 때까지 성취할 수 있다면 앞으로 영어걱정은 깨끗이 사라진다. 이정도 레벨의 책을 바로 읽고 이해하는 실력을 갖추면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해진다. 전국에 있는 [센클영어도서관]의 1차교육목표는 챕터북 500권이상 읽어 7점대이상 원서를 자유자재로 읽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센클 5007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상위5%이내의 영어영재를 길러내고 있다. 오늘도 대한민국 아이들 모두가 원서읽기를 통해서 영어가 자유로운 그날을 꿈꾸며…..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