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1 READING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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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영어독서학원], 어떤 시스템이 효과적일까?
요즘 여기저기 영어도서관이 생기고 리딩을 표방하는 영어독서학원이 부쩍 많아졌다. 영어책을 많이 읽으면 영어 잘 한다는 건 알겠는데 과연 어떻게 읽어야 효과적일까?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혀야 하는 엄마들은 체계적인 읽기 노하우를 얻고자 영어독서학원에 보낸다.
우선 영어도서관이라면 영어책이 많아야 한다. 레벨대별로 수백 권의 책이 있어야 아이들 입맛대로 책을 고를 수 있다. 그야말로 영어책 세상에 ‘푹’ 빠지도록 환경을 만들어 책 읽는 게 습관이 되게 하는 것, 그게 일차 조건이다. 요즘 스마트폰 세상이다 보니e-book을 통한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회사가 많아졌다. E-book은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으니 편리하긴 하다. 하지만 영어사고력과 영어실력을 키우기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게임처럼 영어책을 읽으면 남는 게 없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종이로 된 영어책을 읽도록 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영어책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좋은 학원일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보석 같은 영어책들을 꿰어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2007년부터 서울 목동에서 출발한 [센클]은 12년의 영어도서관 노하우를 통해서 가장 효과적인 영어독서시스템과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원서레벨 별 필수어휘집>뿐 만 아니라 원서를 분석한 <영미원서 술술Grammar교재>를 업계 ‘최초’만들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굳이 영어 때문에 이 학원, 저 학원 다니지 않아도 된다. 영어책을 사이드로 생각하셨던 엄마들도 [센클]에 보내고 나서부터 영어책읽기를 메인으로 선택해서 배운다. 그 만큼 원서를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 컨텐츠가 탄탄하고,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Voca, Grammar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원서읽기]에 도움되는 주간 이디엄(idiom)학습을 소개한다.
매주마다 2개의 이디엄을 숙제로 나눠주고 문장과 함께 외워오도록 한다. 원서를 읽다 보면 숙어에 해당하는 이디엄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럴 때 감으로 대충 읽었던 아이들이 외운 이디엄들을 활용하면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리딩실력은 어휘력과 이디엄을 얼마나 많이 익히고,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고 다음은 [센클] 레벨별 VOCA집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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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영어독서학원 센클> 홈페이지 바로 가기: ☞ www.central-1.com